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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시즌 첫 홈 승리를 향한 염원...“오늘 기필코 승리해 기쁨 전달하겠다”
  • 2026-05-09
  • 31
홍보담당자


 

인천전을 앞둔 주승진 감독이 첫 홈경기 승리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다가오는 9일 오후 4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 FC(이하 인천)와 격돌한다. 현재 김천상무는 12경기 273(승점 13)로 리그 10, 인천은 12경기 435(승점 15)로 리그 9위에 자리하고 있다. 김천상무는 지난 패배의 아쉬움을 딛고 시즌 첫 홈 승리에 도전한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이건희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하고, 김주찬, 이상헌, 고재현이 2선 자원으로 나선다. 박태준과 이수빈이 중원에 포진하고, 박철우와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백4를 구성한다. 골문은 백종범이 지킨다. 교체 명단에는 문현호, 박진성, 이찬욱, 임덕근, 이강현, 김인균, 박세진, 홍시후, 정재민이 이름을 올렸다.

 

아직 홈에서 첫 승리가 없는 김천상무다. 원정에서는 승리를 경험했다. 부천 원정에서의 승리로 길었던 무승의 침묵을 깬 김천상무는 이후 서울 원정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거두었다. 이제는 홈에서 또 한 번 승리에 도전한다. 지난 울산전 아쉽게 승리를 놓친 만큼 이번 경기 인천을 잡고 반드시 홈 첫 승을 쟁취하겠다는 각오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주승진 감독 역시 홈에서 승리가 아직 없다. 오늘은 기필코 승리를 따내 팬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들과 반드시 그렇게 하기로 약속한 만큼 오늘 경기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상대 팀 인천에 대해서는 인천은 워낙 탄탄한 팀이다. 저번 맞대결보다 수비적으로도 끈끈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저희도 어려운 경기에서 두 번의 승리를 경험한 만큼 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난 경기 세트피스 상황에서 아쉬운 상황이 연출됐고, 그 과정에서 실점까지 나왔다. 오늘 경기를 앞두고는 그런 부분을 보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은 직전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무고사가 이번 경기에서는 출전하지 않는다. 이에 주승진 감독은 득점에 탁월한 무고사 같은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인천에게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인천에는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공격수들이 있는 만큼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후 오늘 경기 양상을 묻는 질문에는 중원에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역에서 저희가 얼마만큼 압박을 성공하고, 또 상대의 압박을 어떻게 벗어나는지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글=인사이더 6기 노희수 기자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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