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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플랜 A 가동’ 김천상무, 인천 잡고 상승 흐름 찾는다!
  • 2026-05-09
  • 32
홍보담당자


 

인천전을 앞둔 김천상무가 지난 경기에서 체력을 안배한 핵심 자원들을 선발로 내세운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다가오는 9일 오후 4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 FC(이하 인천)와 격돌한다. 현재 김천상무는 12경기 273(승점 13)로 리그 10, 인천은 12경기 435(승점 15)로 리그 9위에 자리하고 있다. 김천상무는 지난 패배의 아쉬움을 딛고 시즌 첫 홈 승리에 도전한다.

 

첫 맞대결 당시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김천상무다. 당시 인천의 빠른 역습과 무고사의 결정력에 고전한 김천상무는 전반전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후반 초반 고재현의 추격골이 터진 후 동점골을 위해 공세를 가했으나 끝내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시즌 첫 패배를 안게 되었다.

 

쓰라린 경험을 겪은 만큼 이번 경기를 통해 반드시 설욕을 갚겠다는 의지다. 이에 지난 경기에서 체력을 안배한 김천상무의 핵심 선수들이 선발 명단에 모두 복귀했다. 주승진 감독은 빡빡한 리그 일정을 감안하여 지난 울산전에서 로테이션을 활용했다. 이에 백종범과 변준수를 비롯해 김태환, 박태준, 이상헌, 이수빈이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었다. 오늘 경기에서는 플랜 A를 재가동해 승점 3점을 노리는 김천상무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이건희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하고, 김주찬, 이상헌, 고재현이 2선 자원으로 나선다. 박태준과 이수빈이 중원에 포진하고, 박철우와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백4를 구성한다. 골문은 백종범이 지킨다. 교체 명단에는 문현호, 박진성, 이찬욱, 임덕근, 이강현, 김인균, 박세진, 홍시후, 정재민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인천은 4-4-2 포메이션을 기용한다. 페리어와 이동률이 투톱을 구성하고, 제르소와 이청용이 측면에 배치됐다. 서재민과 이명주과 중원에 책임지며, 이상기와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이 수비 라인을 형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김동헌이 착용한다. 더불어 이상현, 박경섭, 이주용, 최승구, 김성민, 정치인, 정원진, 박호민, 박승호가 출전 대기한다.

 

 

글=인사이더 6기 노희수 기자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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