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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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의 드라마, 종영은 화려한 해피엔딩으로!’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다가오는 23일,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 라운드 A’ 38R에서 FC 서울(이하 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홈 폐막전이자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둔 김천상무는 이번 서울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화려한 시즌 마무리, 더불어 상무 축구단의 최고 성적 갱신을 노리고 있다.
□ ‘Previous on Gimcheon’ 되돌아보는 포항전
직전 포항전에서 김천상무는 시즌 최고의 경기로 손꼽힐 정도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포항전에서 전반 초반은 상대의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공격 작업에 있어 난항을 겪었다. 이러한 양상은 전반 15분, 이동경의 강력한 중거리 슛을 기점으로 김천상무는 서서히 공격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전반전이 끝날 때까지 결정력에서 발목을 잡히며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의 김천상무는 교체카드를 활용하면서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공격진인 김경준을 투입하며 결정력을 끌어올린 김천상무는 이에 힘입어 후반 2분 만에 이동경의 선제 득점을 기점으로 포항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이후 후반 7분 서민우의 득점, 후반 25분 김승섭의 쐐기 골까지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 ‘서울전의 Key-Player’ 열두 번째 전사, 수사불패!
한편, 다가오는 서울전의 키플레이어는 언제나 변함없이, 경기장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김천상무를 응원하는 수사불패를 선정했다. 김천상무의 공식 서포터즈인 수사불패는 ‘비록 죽을지언정 패배는 없다’라는 이름 아래 김천상무 선수를 응원하고 나아가 팬들과 단합하여 서로의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가오는 서울전이 이번 시즌 홈 폐막전인 만큼 수사불패 서포터즈 역시 뜨거운 목소리와 함께 강력한 응원을 선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들에 목소리가 선수단에게 전달되어 서울전에서 김천상무가 팬들과 함께 화려한 해피엔딩을 거둘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 우리가 써낼 마지막 페이지!
이번 시즌, 김천상무는 37R 기준으로 18승 9무 10패 54득점 38실점으로 리그 2위 자리를 사수하고 있다. 득점 수치에서 12팀 중 4위를 점하고 있지만, 실점에서 울산에 이어 차상위에 점하며 안정적인 공격과 ‘짠물’ 수비가 빛을 발해 좋은 성적을 연이어 거둔 모습이다.
이제 김천상무에게 남은 경기는 단 한 경기다. 준우승 경쟁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서울전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나아가 2위 자리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더불어 홈 폐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김천상무의 동화를 해피엔딩으로 장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 인사이더 4기 전재호 기자
사진= 인사이더 4기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