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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우리의 드라마는 지금부터!’ 김천상무, 포항 원정길 앞둬!
  • 2024-11-09
  • 54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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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드라마 vs 태하 드라마, 최고의 드라마를 가려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다가오는 10일,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 라운드 A’ 37R에서 포항 스틸러스(이하 포항) 원정길에 오른다. 포항전을 앞둔 김천상무는 2위로 순위 반등을 위해 포항을 상대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Previous on Gimcheon, 되돌아보는 수원전

수원을 상대로 상대 전적 2승 1패, 우위를 점한 김천상무는 상대를 압도하기 위해 전략적 변화를 모색한 모습이었다. 이를 뒷받침하듯이 정정용 감독은 기존 주전 자원의 부상과 징계로 출전이 불가피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선발 명단에서 대략 5명의 인원을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도박 수, 혹은 모험으로 보일 수 있는 승부수는 신의 한 수가 되었다. 로테이션 자원인 김경준, 추상훈, 맹성웅이 강한 기동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상대 수비벽을 무너뜨렸다. 이에 그치지 않고 측면의 최기윤과 모재현은 빠른 속도로 상대 측면을 교란, 김천상무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결국, 전반 20분 만에 모재현이 득점을 기록하면서 승점 3점을 챙겨올 수 있었다.

 

□ 포항전의 Key-Player, ‘김천의 공격을 이끌 슈퍼보이’ 김경준!

한편, 다가올 포항전의 키플레이어는 김경준이다. 김경준은 34R 울산전부터 본격적으로 기용되기 시작한 이후 35R 강원전, 36R 수원전까지 3경기 연속으로 출전하며 공격진의 새로운 옵션으로 급부상되었다. 무엇보다도 직전 수원전에서 결승 골을 도우면서 득점력이 저조한 김천상무에 보탬이 되어줬다.

 

직전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김경준에 대해 정 감독은 “도움을 기록한 만큼 기세를 이어나가서 다음에 골을 넣을 수 있지 않을까?”라며 좋은 페이스를 다음 경기에서도 이어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과연 정정용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고 김천상무 데뷔 골을 기록할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 마침내 되찾은 승리의 향기, 이 향기를 이어나가야 한다!

김천상무는 지난 수원전의 승리로 약 4경기 만에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최근 어려운 흐름이 계속되면서 우승경쟁에 실패했지만, 4경기 만에 승리를 되찾아오면서 준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현재 리그 3위에 점한 김천상무는 이번 포항전 결과에 따라 2위 강원과 순위가 뒤바뀌는 중요한 경기를 앞둔 상황이다.

 

앞서 언급했지만, 지금까지 김천상무는 상무 축구단 사상 최고의 성적을 목전에 두고 있다. 무엇보다 치열한 상위권 경쟁이 이어진 이번 시즌이 단 두 경기만을 남겨 둔 가운데, 과연 기존 최고 성적이었던 4위(2020시즌 상주 상무, 27경기 13승 5무 9패)를 넘어 최초의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 인사이더 4기 전재호 기자

사진 = 인사이더 4기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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