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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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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R] ‘최고가 아닌, 최초를 원한다!’ 김천상무, 수원에 1대 0 승리!
  • 2024-11-05
  • 527
관리자


‘
새로운 호흡, 밝은 내일을 향해!’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지난 2일.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 라운드A’ 36R에서 수원 FC(이하 수원)를 홈으로 불러들여 1대 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김천상무는 리그 3위 자리를 안정적으로 지켜내며 2위를 향한 격차를 줄일 수 있었다.

 

수원전의 수문장은 김동헌이 출전했다. 그 앞으로 조현택, 박찬용, 박승욱, 박수일, 김봉수, 추상훈, 맹성웅, 최기윤, 김경준, 모재현이 출전했다. 직전 강원전에 비해 각 공격, 중원, 수비진까지 총 5명에 변화를 주며 강한 새로운 호흡을 다지고자 한 모습이었다.

 

□ 전반전, 서로와 함께 호흡을 맞춰나가라!

전반전의 김천상무는 상대보다 점유율이 앞선 모습이었다. 소유권을 이어가며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인 김천상무는 측면에서 최기윤, 모재현의 강한 영향력을 보이며 상대 골문을 수차례 위협했다. 더불어 기존 주전 자원이 아닌 로테이션 자원들이 대거 출전했지만, 기존 자원들이 보여준 안정적인 빌드업을 구사한 모습이었다.

 

서서히 호흡이 맞기 시작한 김천상무는 곧바로 결실을 드러냈다. 전반 20분, 우측 측면에서 김경준의 슈팅이 굴절되며 나온 세컨드 볼을 김경준이 다시 확보, 좌측으로 이동한 모재현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찔러줬다. 모재현은 곧바로 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선제 득점을 가져왔다. 리드를 가져온 김천상무는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전반전을 마무리 지었다.


□ 후반전, 마침내 되찾은 승리의 기운!

후반전에 돌입한 김천상무는 최기윤과 박수일을 김승섭과 김강산으로 교체하며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기대한 모습이었다. 측면을 한층 강화한 김천상무는 기존의 장점인 기동력은 살리면서 정교한 공격을 노리는 양상이었다. 노련하게 경기를 이어나간 김천상무는 상대에게 패스 실수를 유발하며 공격권을 서서히 가져왔다.

 

한편 70분부터 공격력이 서서히 떨어지자 김천상무는 72분, 김경준을 유강현과 교체하며 더 많은 공격 선택지를 제시했다. 더불어 중원에서 안정감을 더해주기 위해 75분, 추상훈을 김준호와 교체하며 중원에도 힘을 실어줬다. 결국, 추가 득점은 없었지만, 한 점 리드를 지켜내며 값진 승리를 가져왔다.

 

□ 값진 승리, 찬란한 역사를 향해!

김천상무는 이번 수원전의 승리로 리그 3위 자리를 지켜냄과 동시에 2위, 강원과의 승점을 1점으로 간격을 좁혔다. 무엇보다 최근 3경기에서 무승을 기록한 김천상무였으나, 로테이션 자원들과 기존 자원을 적절히 기용하면서 다가오는 내년 시즌까지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냈다.

 

이제, 김천상무에게 남은 경기는 단 두 경기다. 포항 원정, 서울 홈경기까지 두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김천상무는 역대 상무 축구단 최고 순위인 2위를 노리고 있다. 현재 2위, 강원을 맹추격 중인 김천상무가 과연 남은 경기에서 해피엔딩을 맺을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글 = 인사이더 4기 전재호 기자

사진 = 인사이더 4기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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