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23R 리뷰] “너 잡아야 내가 산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김천과 대구
  • 2022-08-28
  • 331
이정빈

4f9cc42e7dca4e75d2fcedfd6589a48e_1661626636_876.jpg
 

강등권 탈출을 바라는 두 팀이 대구에서 만난다. 승점 3점이 절실한 김천상무와 대구FC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28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3R 순연경기 대구FC전을 준비한다. 11위 김천과 10
대구의 격차가 승점
1점 차인 가운데,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운명이 바뀔 수 있는 중요한 맞대결이다
.


 4f9cc42e7dca4e75d2fcedfd6589a48e_1661626660_1345.jpg


동병상련후반기
부진에 우는 두 팀
, 무승 고리 끊을 팀은 어디?

 

7월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진 두 팀이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선 서로를 밟고 올라서야 하는 상태다.

 

김천은 7월 이후 펼쳐진 9경기에서
216
승점
7점에 그쳤다. 제주전, 성남전 4골을 넣긴 했지만 득점력에 기복이 심했고, 수원삼성전을 제외하면 무실점 경기가 없었다. 일부 선수의 부상 공백도
팀이 초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요인이었다
. 공수 밸런스가 흔들리는 가운데, 무엇보다 9월 초 조규성, 정승현
등 주축 선수들이 전역을 앞두고 대거 이탈했다
. 그 때문에 김태완 감독은 이영재, 박지수를 주축으로 신병 선수들과 조화롭게 팀을 구상하고 있다.

 

대구는 후반기 부진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대구는 7월 이후 9경기에서 4
5패 승점 4점을 얻는 데 머물렀다. 해당 기간 리그 최저 승점이다. 최근 리그 4연패 끝에 결국 팀을 이끌던 가마 감독이 자진해서 팀을 떠났다. ‘팔공산성이라고 불린 수비진은 8경기 연속 실점으로 체면을 구겼고, 에이스 세징야는 부상 여파로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다. 갈수록
첩첩산중인 상황에서 홈에서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 대구다
.

 

K리그1 생존을 위해 두
팀은 승점
3점이 절실하다. 그렇기에 선수들은 치열하게 경기장을
누빌 것으로 예상된다
.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김천과 대구 중 어느 팀이 무승고리를 끊게 될지 주목되는
경기다
.


4f9cc42e7dca4e75d2fcedfd6589a48e_1661626680_0713.jpg


가능성 본 특급 신병들, 대구 상대 승점 3점 가져온다!

 

김천의 특급 신병들이 승점 3점을 안겨줄 수 있을까. 직전 울산전 가능성을 보여준 신병들이 대구 원정길 승리를 노린다.

 

지난 7, 10명의 김천
6기 선수들이 팀에 합류했다.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만들어간
신병 선수들은
8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현재
이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저돌성과 투지로 팀에 큰 보탬이 되어주고 있다
. 합류한 지 이제 막 1달밖에 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경기력이 크게 발전하고 있어 향후 순위 싸움에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가능성을 본 신병들이 대구전에선 승리를 바라본다. 직전 경기 첫 득점을
터트린 김준범을 필두로 이준석
, 윤석주, 김륜성, 임승겸 등 합격점을 받은 신병들이 김천 합류 후 첫 승을 조준한다. 울산전
신병들이 중원과 측면에서 공격적으로 기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 이영재, 권창훈 등 주축 자원이 없어도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대구전
역시 신병들의 경기 관여도가 중요하다
.

 

새로운 선수들이 적응을 마치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찾은 김천이다. 신병들과
기존 자원들이 서로 합을 이뤄 김천에 반전을 선물한다
.

 

=인사이더 2기 이정빈
기자

디자인=인사이더 2 허성빈 기자

목록
등록

댓글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