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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뉴스
[INSIDER][35R 프리뷰] 성남 상대로 ‘3경기 8골’… 김천, 이번 경기에서도 화력 이어갈까?
  • 2022-10-08
  • 349
이정빈


 

김천상무가 안방에서 성남FC를 만난다. 이번 시즌 3차례 만나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던 성남을 상대로 승점
3점 도전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5R(파이널B
2R)
성남FC전을 치른다.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성남을 상대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던 김천이 그 기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


  


‘3경기 8까치만 만나면 더 강해지는 김천

 

이번 시즌 김천은 성남을 3번 만나 21무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3경기에서
8골을 폭격했고, 실점은 단 2실점뿐이었다. 성남 상대로 좋은 흐름을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가야 한다.

 

두 팀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은 지난 48R였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첫 만남을 가진 김천은 3골을 몰아치며 시즌 첫 원정 승리를 따냈다. 당시 김경민의 원더골을
시작으로 조규성
, 박지수가 성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2개월 뒤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다시 만난 두 팀은 뮬리치와 조규성이
한 골씩 주고받아 무승부로 승점을 나눠 가졌다
. 가장 최근 맞대결인 27R에선
다시 김천이 탄천에서 승점
3점을 차지했다. 조규성, 김경민이 한 골씩 기록했고, 경기 막판 명준재가 멀티 골을 기록했다
성남과 경기를 통해 많은 승점을 쌓은 김천이었다
.

 

성남만 만나면 좋은 결과를 낸 김천이었다. 성남 상대로 팀 득점의
19.5%를 뽑아냈다. 현재 팀 분위기가 올라온 가운데, 좋은 기억을 가진 성남과 경기를 통해 잔류 목표에 한 발짝 다가서고자 한다.


  


까치 잡는 왼발, ‘성남 킬러
이영재를 주목해!

 

현역 김천 선수 가운데 성남을 만나면 좋은 경기력을 보였던 이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당연히 최고는 이영재였다
. 이영재의 왼발이 이 경기의 키 포인트다.

 

이영재는 성남을 상대로 통산 6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강원시절 1도움, 수원FC시절 11도움 그리고
김천 소속으로
3도움을 남겼다. 주로 세트피스 상황에서 터진
공격 포인트였다
. 프리킥, 코너킥 가리지 않고 데드볼 상황에서
공포감을 선사했다
. 이번 성남전에서도 이영재의 날카로운 왼발을 기대해야 한다.

 

이번 시즌 이영재는 33경기 출전해 50개의 키 패스를 기록했다. 경기당 1.52개로 리그 전체 7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리그 정상급 기회 창출 능력으로 김천 공격의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도움은
7개로 본인 커리어 하이와 동률을 이뤘다. 성남과 경기에서
도움을 추가한다면 개인 한 시즌 리그 최다 도움을 달성한다
.

 

중원에 고승범과 문지환이 돌아오면서 이영재에게 가는 부담이 줄어들었다. 김지현과
김경민의 해결사 본능이 깨어나면서 전방에 무게감 역시 살아났다
. 이영재의 마무리 패스가 잘 이루어진다면
김천이 성남을 공략할 수 있을 전망이다
.

 

글 및 디자인=인사이더 2
이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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