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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뉴스
[INSIDER] 정정용 감독, ‘무패행진이 아닌 연승행진을 향해!’
  • 2024-05-29
  • 85
관리자


치열한 수 싸움으로 팽팽한 경기를 펼친 정정용 감독의 입가엔 가벼운 미소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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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4’ 15R에서 FC서울(이하 서울)00 무승부를 거뒀다. 비록 지난 대패의 빚은 다음 기회에 갚게 되었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김천상무는 10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할 수 있었다.

 

경기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정정용 감독은 주중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팬이 와주셔서 보내준 큰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말로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뒤이어 정 감독은 우리 선수들도 최선을 다하고 몸을 사리지 않아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다. 아쉽긴 하지만 우리가 집중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방법을 파훼하고 있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무패행진이 멈추지 않았다는 질문에는 현재는 무패행진이지만 무승도 꽤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해쳐 나아가야 할 것 같고, 이번 경기에서 선수들의 활동량이 많았기에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포항전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포항전이 우리 선임급의 마지막 경기이기에, 무패행진보다는 연승행진을 만들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연승을 향한 다짐을 보여줬다.

 

한편, 직전 맞대결에서의 대패를 극복한 것에 대한 질문에는 일단 지지는 않았고 실점도 없었으니까 나름대로 소득이 있었던 것 같다. 오늘 경기에서 우리 수비 조직력을 칭찬해주고 싶고, 결정력에 대한 부분에서도 조금만 더 다듬으면 잘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 포항전이 기대되고 있다.”라며 서울전을 간단하게 분석한 모습이었다.

 

마지막으로 이중민의 아쉬운 슈팅에 대해서는 이중민의 골대가 운칠기삼이라지만 아쉽긴 했다. 이중민 선수는 충분히 김천상무에 있는 동안 마지막까지 골을 넣으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원소속팀으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다. 골대를 맞추면서 아쉬웠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칭찬해주고 싶다. 포항전에서는 골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중민을 격려하면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글 = 인사이더 4기 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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