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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구단 신기록 경신!’ 김천상무, 인천 상대로 2대 2 무승부
  •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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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김천상무가 6경기 무패행진으로 최고를 넘어 최초를 향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어린이날에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R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를 상대로 22로 비기며 리그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경기의 승리로 김천상무는 연속 무패 부분에서 구단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경기에서 김천상무의 수문장은 부동의 주전 김준홍이 출전했다. 뒤이어 박민규, 김봉수, 김민덕, 김태현, 서민우, 강현묵, 원두재, 정치인, 이영준, 김대원이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기존의 자원과 신병 선수를 혼합적으로 기용하며 병장들의 전역이나 전역 전 휴가를 서서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 정정용 감독이었다.

 

폭풍처럼 다가오는 그 사나이강력한 윙어, 김대원!

전반전의 김천상무는 안정적인 수비를 우선시하며 기회를 엿보는 모습이었다. 상대 공격진의 공격 시도를 일체 차단하고, 뒤이은 상황에서 빠른 속도의 역습을 보여주며 인천의 골망을 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일찍이 흐름을 가져온 팀은 김천상무였다. 전반 5분 만에 우측 최후방, 김태현의 롱패스를 이영준이 떨어뜨렸고, 김대원이 소유권을 이어갔다. 김대원은 상대 중원을 뒤흔들며 상대 박스까지 다가갔고, 먼 거리에서 본인이 직접 마무리하며 환상적인 골을 만들어냈다. 이번 득점을 통해 김천상무 데뷔 득점을 신고하게 되었다.

 

분위기를 이어가는 이영준의 득점, 하지만 인천의 매서운 공격

인천은 실점 이후, 외국인 선수 음포쿠와 제르소를 투입하며 측면을 흔들 수 있는 자원을 보강했다. 측면 위주의 공격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자 하는 모습이었다. 측면 수비진에 부담감이 더해질 수도 있었지만, 측면의 김태현과 박민규는 오히려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안정적인 수비는 곧 빠른 역습의 교두보로 작용했다. 56, 정치인이 상대의 세트피스 상황을 막아내자, 곧바로 우측 측면의 김대원에게 연결되었다. 순식간에 골문 인근까지 접근한 김대원은 중원의 이영준을 향해 낮은 크로스로 연결, 이영준이 쉽게 밀어 넣으며 리그 마수걸이 득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2득점을 기록하며 순항하는 와중, 인천은 측면과 공격진에 대규모 변화를 시도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교체 투입된 자원이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며 공격적인 양상을 보였고, 그 결과 김천상무는 후반전에 2개의 실점을 허용했다. 순식간에 실점을 허용한 김천상무는 공격진의 변화를 가져가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으나, 스코어 변동 없이 경기가 종료되었다. 

구단 신기록 경신! 이젠 울산의 빅크라운을 향해!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를 통해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더불어, 이 기록은 종전 20229~10월에 기록한 5경기 기록을 제치고, 구단 신기록을 경신하게 되었다. 기록 시작일인 46일 광주전 승리로 시작하여 이번 경기까지 무승부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다가오는 울산 원정에서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글 = 인사이더 4기 전재호 기자

사진 = 인사이더 4기 김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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