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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36R 프리뷰] ‘목표는 승점 3점’ 김천, 서울 상대로 잔류 희망 이어 나간다!
  • 2022-10-12
  • 235
이정빈


 

김천상무의 잔류 희망은 존재한다. 서울 원정길에서 그 희망을 계속
이어가고자 한다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6R(파이널B 3R)
FC
서울전을 치른다. 직전 성남과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친 김천은 잔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하다. 상대 서울 역시 잔류 확정을 위해선
승리가 필요해 치열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

 


 

추격 or 승강
PO’ 승점 3점이 절실한 서울전

 

서울전 경기 결과에 따라 한 시즌 농사가 결정된다. 성남의 다이렉트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 이제 파이널B 팀들의 시선은 승강
PO로 향한다.

 

리그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김천은 승점 36(81215)을 획득했다. 잔류권인
9위 대구는 41(9
1412), 8
서울은
42(1012
13)으로 여전히 김천의 가시권에 들어있다. 만약 김천이 서울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서울과 격차는 단 3점 차에
불과해진다
. 시즌 말미까지 진흙탕 싸움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셈이다.



 

반대로 김천이 패배하면 대구의 결과에 따라 승강 PO가 확정될 수
있다
. 김천이 패하면 서울의 승점이 45점이 되고, 대구가 수원을 꺾을 시 승점 44점이 된다. 이렇게 되면 김천은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해도 승점 42점에 불과해 승강 PO로 고개를 돌려야 한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김천이다.

 

K리그2를 제패하고 K리그1에 승격한 김천이지만, K리그2 팀들의 전력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잘 아는 김태완 감독이다. 그렇기에
김천은 승강
PO라는 도박에 발을 들이고 싶지 않다. 반드시
승점
3점 통해 잔류 희망을 유지해야 한다.



 

호각세 보인 두 팀, 최후의 결전에서 웃을 팀은 누구?

 

김천과 서울은 이번 시즌 11 1패로 호각세를 보였다. 이제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자를 가릴 준비를
마쳤다
.

 

두 팀은 지난 3월 리그 4R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다
. 서울이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지만,
김천이 조규성의 멀티골을 앞세워 승리를 차지했다. 다음 맞대결은 2개월 뒤인 15R였다.
경기는 장소를 바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두 팀이 만났다
. 후반 추가시간 전까지 서울이 앞서고 있었지만, 정승현의 극장골로 두 팀이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가장 최근 만난 건 광복절에 펼쳐진 28R였다. 이 경기는 신병이 가세한 김천이 본격적으로 선을 보인 경기였다. 김천의
김경민이 먼저 득점했지만
, 서울의 팔로세비치와 조영욱이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해 이번엔 서울이 미소를
지었다
. 이렇게 두 팀은 3번 만나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그렇기에 이번 맞대결에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주목할 점은 두 팀의 대결에서 터진 9골 중 7골이 후반전에 나왔다. 전반전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영하다가 후반전에
승부를 보는 두 팀의 특성이 나타나는 부분이다
. 후반전을 잘 버티는 팀이 승점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

 

글 및 디자인=인사이더 2
이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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