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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31R 프리뷰] 반전 쓴 김천, 제주 상대 좋은 기억 again?
  • 2022-09-09
  • 229
이정빈


김천상무가 춘천에서 승점
3점을 챙기고 집으로 돌아온다. 상대는 지난 홈 맞대결에서 대승을 거둔 바 있는 제주유나이티드다. 좋은
추억을 되살릴 수 있을지 기대되는 매치업이다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1R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10위 김천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점 3점이 간절하다. 반면 5위 제주는 심해지는 기복을 해결해야 하는 상태다.



 

3경기 무패행진 달리는 김천
흐름 살리GO!

 

지난 20R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두 팀의 맞대결에서 김천이 웃었다. 김천이 무려 4골을 몰아쳐 40 승리했다. 이는 이번 시즌 김천의 최다 점수 차 승리다.

 

한가위를 맞이해 김천이 좋은 기억을 다시 되살리고자 한다. 김천의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 최근 3경기 12무로 점차 흐름을 살려가고 있다. 특히 대구, 강원 원정에서 클린시트를 신고해 후방 안정감을 찾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 공격진에선 김준범, 이준석 등 신병들의
활약상이 날이 갈수록 빛나고 있고
, 돌아온 고승범이 중원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춘천에서 시즌 3번째 원정 승리를 챙긴 게 팀에겐 큰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
.

 

반면 제주는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28R 포항전 50 승리 후 최근 4경기
22패로 부진하다. 특히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두고 경쟁하는 인천과 홈 맞대결에서 패배한 점이 치명타로 다가온다
. 16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상대 수비를 공략하는 데 실패했다
. 오히려 후반전 결정적인 중거리 포로 실점해 아쉬움을
남겼다
. 좋을 때와 나쁠 때의 경기력 차이가 확연해 남기일 감독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강등권 탈출과 상위권 진출이라는 각자의 목표를 두고 만나는 김천과 제주.
팀 김천이 한가위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고자 한다
.



 

국대 수비수박지수, 2경기 연속 클린시트 이끈다!

 

국가대표 수비수는 역시 다르다. 물오른 박지수가 김천의 수비를 이끌고
있다
. 후방 지역에서 상대 공격수들에게 압박감을 선사한다.

 

강원전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박지수는 벽 그 자체였다. 15경기 연속
득점 행진 중이던 강원의 대기록을 막아 세웠다
. 박지수는 강원전 팀 내 가장 많은 블록(6), 2번째로 많은 인터셉트(6)를 기록해 승리 일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수비뿐 아니라 93개의 패스를 성공해 후방에서 전개 기점 역할도 성공적으로 해냈다. 정승현, 하창래, 연제운이 전역해도 여전히 박지수가 김천의 후방을 지킨다.

 

어느덧 최고선임이 된 박지수는 수비진의 리더로서 팀을 지탱한다. 박지수를
필두로 김천이
2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노린다. 이번 시즌
김천은 클린시트
8회로 리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아직
2경기 연속으로 클린시트를 달성한 바가 없다. 상대
제주엔 주민규
, 제르소, 윤빛가람 등 리그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존재해 쉽지 않은 도전이다
. 그럼에도 최근 김천의 수비 밸런스를 고려하면 충분히 무실점
경기가 가능하다
.

 

김천이 다가오는 홈 경기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박지수가
버티는 김천의 방패가 제주의 창을 상대로 승점을 얻을 수 있을까
.

 

























글 및 디자인=인사이더 2기 이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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