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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김천상무, ‘김주찬 선발’ 공격으로 전북 원정서 승점 겨냥
  • 2026-05-17
  • 52
홍보담당자


 

전북 원정을 떠난 김천상무가 돌격대장김주찬을 앞세워 승리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오는 517일 일요일 오후 164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에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김천상무는 14경기 284(승점 14)로 리그 10, 전북은 14경기 653(승점 23)로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김천상무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상위권 상대를 만나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그럼에도 월드컵 휴식기를 앞둔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와 함께 상승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김천상무는 최근 팀 내 공격수 중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주찬을 선발로 내세운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이자 윙어로 활약하며 김천상무의 공격의 선봉장인 김주찬은 준수한 드리블 능력과 저돌적인 돌파가 특기인 자원이다. 매 경기 상대 수비의 허점을 파고드는 데 능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그는 직전 안양전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까지 넣으며 득점 감각도 끌어 올렸다.

 

오늘 경기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건희와 박세진이 공격진을 꾸리고, 김주찬과 고재현이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다. 박태준과 임덕근이 중원에 포진하며,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수비 라인을 구축한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교체 명단에는 정재민, 이수빈, 전병관, 김인균, 이강현, 노경호, 이찬욱, 홍시후, 문현호가 이름을 올렸다.

 

전북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모따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고, 이승우, 강상윤, 이동준이 2선 자원으로 출전한다. 김진규와 오베르단이 중원을 책임지며, 최우진과 김하준, 김영빈, 김태현이 백4를 구성한다. 송범근이 골문을 지킨다. 대기 명단에는 티아고, 이영재, 감보아, 김승섭, 맹성웅, 김주형, 이상명, 연제운, 이주현이 대기한다.

 

 

글=인사이더 6기 노희수 기자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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