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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김천상무, 울산전 1-2 석패...첫 홈경기 승리는 다음 기회에
  • 2026-05-08
  • 32
홍보담당자


 

김천상무가 홈에서 울산을 상대로 아쉽게 패배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5일 오후 4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에게 1-2로 패했다. 이로써 김천상무는 12경기 273(승점 13)로 리그 10위에 위치하게 되었다. 좋은 분위기를 살려 시즌 첫 홈경기 승리를 노렸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김천상무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주찬과 이건희, 고재현이 공격을 구성했다. 박철우와 홍시후가 측면을 담당했고, 이강현과 박세진이 중원에 포진했다. 3는 이정택, 임덕근, 이찬욱이 나섰다. 골문은 문현호가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백종범, 변준수, 박진성, 박태준, 이수빈, 김태환, 김인균, 이상헌, 윤재석이 포함됐다.

 

울산은 4-1-4-1 포메이션을 꺼냈다. 말컹이 최전방으로 나섰고, 강상우와 이진현이 측면을 맡았다. 보야니치, 트로야크, 이동경이 중원을 담당했고, 수비 라인은 조현택, 이재익, 서명관, 최석현이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교체 명단에는 류성민, 정승현, 김영권, 심상민, 이규성, 백인우, 이희균, 벤지, 야고가 이름을 올렸다.

 

[전반전] 부족했던 경기력 속 울산 선제골에 아쉬움 삼킨 전반전

 


 

울산이 이른 시간 교체를 진행했다. 전반 8분 부상을 입은 보야니치가 빠지고, 이규성이 투입됐다. 이후 울산이 먼저 공격했다. 전반 11분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강상우가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문 옆으로 지나쳤다.

 

김천상무도 위협적인 슈팅으로 응했다. 전반 17분 홍시후의 헤더 패스를 침투하던 이건희가 골문 앞에서 터치 후 슈팅까지 가져갔으나 아쉽게 선방에 막혔다.

 

문현호가 안정적인 선방을 보여줬다. 전반 25분 이동경이 돌려놓은 패스를 말컹이 지켜낸 후 직접 골문을 겨냥했으나 문현호가 막았다. 이어 전반 37분 김주찬에게 득점 찬스가 찾아왔다. 좌측에서 박철우의 패스를 받은 김주찬이 안정적인 터치로 돌아서며 좋은 기회를 만들었고, 슈팅까지 가져갔으나 옆 그물에 맞았다.

 

울산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9분 왼쪽 측면에서 강상우가 올린 크로스가 말컹이 쇄도하며 마무리했다.

 

[후반전] ‘이건희 추격골김천상무, 한 점 차 좁히지 못하며 미뤄진 홈 승리

 


 

김천상무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주찬을 대신해 이상헌을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이후 후반 12분에는 이강현과 박세진을 빼고 박태준과 김인균이 들어가며 공격에 숫자를 더했다. 울산은 부상으로 인해 말컹을 불러들이고 야고를 넣었다.

 

울산이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17분 이동경의 코너킥이 서명관의 머리를 거쳐 뒤로 흘렀고, 침투하던 야고가 그대로 밀어 넣었다.

 

김천상무도 반격을 가했다. 후반 24분 울산의 문전 경합 속 흘러나온 볼을 김인균이 강하게 때렸으나 골문 위로 지나쳤다. 1분 뒤 박태준이 올린 코너킥을 이정택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김천상무가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29분 문전에서 이상헌의 패스를 받은 이건희가 침착하게 타이밍을 기다린 후 정확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양 팀의 교체가 이어졌다. 울산은 실점 직후 이동경과 강상우, 트로야크를 빼고 벤지, 이희균, 김영권을 투입하며 마지막 교체를 단행했다. 김천상무도 후반 36분 이정택을 대신해 변준수를 넣고, 후반 39분 홍시후와 김태환을 교체하며 추가 교체 카드를 꺼냈다.

 

김천상무가 동점골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후반 42분 울산의 페널티 박스 앞에서 김인균이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추가시간 박태준이 문전에서 이건희의 패스를 받아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1-2로 종료됐다.

 

 

=인사이더 6기 노희수 기자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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