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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뉴스
[INSIDER][29R 인터뷰]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김천 공격에 윤활유 역할을 맡은 고승범
  • 2021-09-28
  • 366
이은영

"감독님이 살려주시는 장점을 생각하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R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다. 고승범은 후반 12분 김천의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 날 경기에서 고승범은 후반 12분 박동진의 슈팅이 아산 골키퍼 발에 맞고 튄 것을 놓치지 않고 머리로 밀어 넣으며 김천의 결승골을 터뜨렸다.  김천에서 3경기 출전만에 터뜨린 골이었다. 고승범은 득점 상황에 대해 "박동진 병장이 때린 슈팅 후 맞고 나온 것을 운 좋게 넣을 수 있었다." 며 득점 소감을 밝혔다.

고승범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밟으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교체 투입 전 지시사항에 대해 고승범은 "감독님은 항상 제 장점을 많이 살려주시고 있다.  투입 전에도 제 장점인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 중원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라고 지시하셨다. 이 부분을 많이 생각하면서 경기에 임했다." 경기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승범은 "(김천이 승격해서) K리그1에서 친정팀인 수원삼성과 맞붙을 수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경기에 임하겠다." 고 김천의 승격을 희망했다. "새로운 팀에 빠르게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좋은 선수, 좋은 코칭 스탭 분들과 함께 하기에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글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인사이더 1기 이은영
사진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인사이더 1기 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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