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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15R 프리뷰] ‘4경기 무승’ 승리에 목마른 김천, 승리 위해 상경한다!
  • 2022-05-27
  • 300
이정빈


 

김천상무가 위기에 빠졌다. 최근 4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어느덧 강등권과 격차가 승점
2점 차로 좁혀졌다. 이번 경기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5R FC서울전을 준비한다. 앞서 4R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 조규성의 2골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던 김천이 좋은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홈 무패행진 종료된 김천, 마음 단단히 먹은 서울을 만나다

 

김천은 지난 21일 울산과 맞대결에서 홈 무패 행진이 끝났다. 레오나르도의 선제 골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홈에서 리드를 내준 김천은 윤일록에게 한 골을 더 실점하며 무기력하게
홈 경기장을 떠났다
.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서 승리를 반드시 따내야 한다.

 

이번 상대는 직전 라운드 홈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서울이다. 서울은
성남을 만나
01로 패했다. 전반전 상대의 퇴장까지 나오며 수적 우위까지 점했지만, 결정력이
발목을 잡으며 무득점 패배로 연패의 늪에 빠졌다
. 포항전 나상호의 득점 이후 193분 동안 상대의 골망을 흔들지 못하며 팬들의 답답함은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흐름이 좋지 않은 서울을 상대하지만, 원정에서 약한 김천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 두 팀 모두 승리에 대한 갈증이 최고조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특히 김천은 최근 박지수의 부상 이탈까지 겹친 상황에서 시즌 초반 단단한 모습을 잃었다. 최근 4경기 연속 실점으로 후방에서 안정감이 떨어진다.

 

김태완 감독도 수비에 많은 신경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수비 안정을 취한 뒤에 승리를 노려야 한다. 원정임에도
경기 주도권을 가져와 승점을 얻겠다
.”라고 언급했다. 수비
안정화에 성공해 이번 시즌
2번째 원정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국가대표 총출동! 팬들의 즐거움을 끌어 낼 팀은 어디?

 

김천과 서울은 K리그에서 가장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한 스타 군단이다. 김천은 레알 김천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고
, 서울 역시 수준 높은 선수들을 앞세워 리그 흥행을 이끌고 있다.

 

다가오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천 선수는 정승현, 권창훈, 고승범, 조규성
4명이다. 서울은 나상호와 황인범이 벤투호에 합류한다. 이 선수들 외에도 구성윤, 이영재 최근 부상으로 이탈한 박지수(이상 김천), 조영욱, 윤종규(이하 서울) 같이 벤투호에 승선한 경력이 있는 국가대표 스타가 즐비하다.

 

화려한 선수단과 더불어 리그에서 가장 색깔 있는 축구를 보여주는 두 팀이다. 김천은
팀 득점
4(16), 경기당
패스 횟수
3(459)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고 있다
. 특히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김태완 감독 전술은 리그를 대표하는 명장들을
고전하게 할 정도다
. 김태완 감독은 3백과 4백을 동시에 운영하며 변화무쌍한 움직임으로 선수들의 능력을 100% 끌어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 다만 최근 수비에서 불안함을 드러내고 있어 수비 해결책이 절실하다.

 

서울 역시 점유에 능한 팀이다. 서울은 경기당 슈팅 3(12), 패스 횟수
1(613), 크로스
성공
1(81)
안익수 감독은 경기장 전역을 활용해 경기를 운용한다
. 기성용, 황인범, 조영욱 등 능수능란한 선수들의 움직임은 팬들의 감탄을 끌어낸다. 다만
서울의 약점은 결정력이다
. PK를 제외한 기대 득점 값(xG)
20.01골로 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지만, 서울의 필드골은 12골에 그친다.
경기력과 반비례하는 득점력으로 좀처럼 상위권으로 도약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리 보는 국대 경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많은 두 팀의 맞대결. 과연 어느 팀이 팬들에게 승리를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더 2기 이정빈
기자


디자인=인사이더 2기 허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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