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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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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R][16R 리뷰] "연계플레이, 득점, 도움" 공격수의 정석, 허용준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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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공격진영에서 동료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이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허용준은 후반 막판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천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13일 경남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6R 경남FC와의 경기에서 허용준과 정재희의 골을 앞세워 2대 1로 승리했다.
허용준은 최전방에서 강지훈과 호흡을 맞추며 전반부터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전반 29분 김천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허용준과 강지훈은 패스를 주고 받으며 왼쪽에서 빠르게 공격을 이어나갔다. 왼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경기장을 넓게 사용한 두 선수의 활약에 경남은 왼쪽에서 쉽게 드리블 돌파를 허용했다.  이어진 코너킥 공격, 강지훈이 찬 코너킥 공격은 정재희의 슈팅으로까지 연결되었다.
강지훈과 허용준의 활약에 경남은 왼쪽 수비숫자를 늘렸다. 허용준은 무리하게 슈팅을 시도하기 보다는 동료들을 이용한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37분 공격진영에서 심상민의 스로인을 받은 허용준은 공을 지켜냈고, 정현철에게 안정적으로 패스하면서 공격루트를 오른쪽으로 전환했다.  오른쪽에서는 스피드가 좋은 정재희가 있었기에 허용준의 이타적인 플레이로 김천은 다양한 공격을 펼칠 수 있었다.  이 날 경기에서 키패스(슈팅으로 이어진 패스) 4개를 기록했다는 것은 허용준이 얼마나 동료들의 움직임을 이해하며 경기를 펼쳤는지를 보여준다.
후반전에도 허용준의 활약은 계속되었다. 후반 5분 김용환의 스로인으로 시작된 김천의 공격. 허용준은 또 다시 강지훈과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주었다.  중앙에서 볼을 받은 허용준은 경남 수비에 둘러싸였으나,  앞으로 달려나가는 강지훈의 움직임을 보고 바로 패스했다. 강지훈은 지체 없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후반 7분에도 허용준은 직접 슈팅하기보다는 중앙에 위치한 강지훈의 움직임을 읽고 완벽하게 패스를 건냈다.  두번의 찬스 모두 골로 마무리되지는 않았지만, 두 선수의 호흡으로 김천은 공격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공격 진영에서 계속 좋은 움직임을 가져가던 허용준은 후반 40분, 직접 골을  넣었다. 김용환이 우측에서 길게 올려준 크로스 속도에 맞춰 수비를 따돌리고 박스안으로 침투하면서 헤딩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크 근처에서 박상혁의 패스를 받은 허용준은 정재희에게 찔러주며 역전골의 도움까지 기록했다.
허용준은 패스 성공률이 96%, 특히 공격진영에서는 무려 24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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