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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27R 프리뷰] “원정 첫 승의 기억을 살려라!” 흐름 탄 성남 만나는 김천
  • 2022-08-04
  • 290
이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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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이번 시즌 유일한 원정 승리를 챙겼던 탄천으로 향한다
비상하는 까치군단을 상대로 좋은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5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R 성남FC전을 치른다. 포항전 경북 더비에서 무득점 패배로 3경기째 득점이 없는 김천이 성남 원정에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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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살아난 성남, 최하위여도
방심은 금물
 

 

김천의 27R 상대인
성남은 현재
12위로 순위표 바닥에 위치한다. 시즌 중반까지
극심한 부진으로 승점 관리가 미흡했다
. 그러나 최근 성남의 공격력이 예사롭지 않다.

 

성남은 최근 5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이는 이전 19경기에서 넣은 득점보다 1골 더 많은 수치다. 성남은 이 5경기에서 경기당 18개의
슈팅을 퍼부었다
. 외국인 미드필더 밀로스 영입, 젊은 미드필더
구본철의 성장
, 에이스 뮬리치의 부활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모여 까다로운 상대가 됐다. 공격력을 앞세운 성남은 인천과 제주를 상대로 승리를 챙겨 시즌 첫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성남의 수비력은 의문부호가 붙는다. 이번 시즌 성남은 경기당 1.79골을 내주며 후방에서 안정감이 떨어졌다. 성남의 최근 무실점 경기는 626
18R 울산전이다. 시즌 전체로 봐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3경기에 불과하다. 이 부분 리그 최하위 기록이다. 최근 5경기에서 12골을
넣을 동안 똑같이
12골을 상대에게 헌납했다. 김천은 성남의
약점인 수비를 반드시 공략해야 승점을 쌓을 수 있다
.

 

승점 23(5811)으로 10위 자리에 올라가 있는 김천은 성남과 승점 5점 차이로 그리 격차가 크지 않다. 탄천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이유다
. 김태완 감독은 포항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근
성남
FC의 흐름이 좋은데,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잘 준비해보겠다.”며 다음 경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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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이탈한 김천무득점
행진을 끊어낼 선수는 누구
?

 

리그 12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조규성이 부상으로 경기를 뛸 수 없는 상황이다
. 조규성의 전역일을 고려하면 김천은
잔여 시즌 동안 다른 공격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

 

현재 조규성이 빠진 김천의 최전방 자리는 김지현이 맡고 있다. 김지현은 18R 포항전, 20R 제주전
득점포를 가동하며 흐름을 탔지만
, 근래 활약상이 잠잠하다. 최근
4경기에서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흐름이 좋지 않다. 김지현에게
상대의 많은 견제가 붙으면서 부담이 쌓이고 있다
. 주변 동료와 호흡이 중요한 김지현의 플레이 스타일상
부담을 나눠줄 수 있는 공격수가 필요하다
.

 

포항전 교체로 출전해 존재감을 발휘한 김경민의 움직임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 김경민은 포항전 후반전 교체 투입돼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휘저었다. 단독 드리블로 득점과 가까운 기회를 창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김경민은
탄천 원정에 좋은 기억을 보유했다
. 김경민은 지난 4월 탄천
원정에서 손흥민을 연상케 하는 멋진 득점으로 첫 골을 신고해 화제를 모았다
. 이 득점으로 4‘G MOMENT AWARD’ 주인공에 등극했다.

 

권창훈 역시 지난 경기 움직임이 살아난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첫 골 기대감을 높였다. 조금씩 영점을 잡아가는 중이다. 김태완 감독이 말한 것처럼 공격수들이
골대 앞에서 침착함을 유지한다면 이번엔 무득점에서 탈출할 수 있는 김천이다
.

 

=인사이더 2기 이정빈
기자

디자인=인사이더 2기 허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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