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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14R 프리뷰] 홈경기 무패와 리그 1위의 격돌, '승리는 누구의 것?'
  • 2022-05-21
  • 235
남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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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무승부 이후 다시 만난 두 팀이다. 과연 두 팀 중 승점 3점을 가져갈 팀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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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R를 치른다. 상대는 개막전 상대였던 울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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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이후 재회… 홈경기 무패와 리그 1의 대결 


개막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이 3달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난다. 리그가 진행되는 3달여 동안 두 팀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김천은 이번 시즌 5번의 홈경기에서 32무의 기록을 이어가며 홈에서 최강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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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천은 일명 퐁당퐁당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휴식기 직전, 수원FC와의 경기에서 32로 패배하였으나 어린이날에 재개된 강원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흐름을 되찾는 듯 보였다. 그러나 연이은 원정 2연전에서 제주와 수원삼성에게 패배하며 승리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리그 중반기로 접어드는 지금,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울산전 공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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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홈에서 언제나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김천이지만, 여기에는 반드시 풀어야 할 한 가지 숙제가 존재한다. 최근 홈에서 경기를 전개하는 것에 있어 조규성에게만 의존하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고승범의 왕성한 활동량과 이영재의 볼 전개 능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중원의 경쟁력은 리그 최상급이지만 공격 전개의 종착점이 조규성에게만 유효하다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득점 루트의 다변화가 필요하다. 또한 리그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시점에서 김천의 순위 상승뿐만 아니라 김천만의 축구를 펼치겠다는 약속을 위해서라도 김천은 이번 울산전에서 반드시 이 숙제를 풀어야만 한다.

 

홈에서 언제나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천이 리그 1위인 울산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많은 것이 바뀐 이 시점에서 김천이 울산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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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벽을 구축하라’ 주춤하고 있는 두 팀의 수비진 


김천은 최근 원정 3경기 모두 한 골 이상 실점했다. 특히 지난 17일 치른 수원삼성전에서는 날카롭고 빠른 수원 공격진에 의해 김천의 수비벽이 무너지며 두 골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대결 상대인 울산의 수비진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울산은 김기희, 임종은 등 주전 센터백의 부상으로 인해 수비에 큰 난항을 겪고 있다. 미드필더 원두재가 김영권의 파트너로 출전 중이지만 최근 3경기 동안 6실점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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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은 수비 불안을 해소하고자 주장 정승현을 필두로 수비진을 재정비 한다. 정승현은 올 시즌 34번의 클리어링과 29번의 인터셉트에 성공하며 국가대표 수비수의 진가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더군다나 정승현은 지난 개막전, 울산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한동안 경기에 설 수 없었다. 아쉬움을 가득 안고 돌아서야 했던 울산전에 정승현이 다시 나선다.

 

김천의 주장 완장을 차고 친정팀 울산을 상대하는 정승현이 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경기이다.

 

= 인사이더 2기 남혜연 기자

디자인= 인사이더 2기 유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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