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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뉴스
[INSIDER] [서포터뷰]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찼던 김천종합운동장, 어린이 팬들은 “즐거워요!
  • 2022-05-08
  • 236
이정빈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한 김천종합운동장은 꿈과 희망으로 가득찼다. 다양한 이벤트와 경기 승리로 경기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김천상무는 어린이들을 위한 장외 공연 이벤트, 에어바운스 운영, 선수단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경기장을 꾸몄다. 경기 시작
한참 전부터 김천종합운동장은 가족 단위 팬들의 발걸음으로 가득했다
. 경기 시작 3시간 전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자 경기장 주변은 경기장을 찾아온 이들의 시끌벅적 웃음소리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어린이날의 주인공은 당연 어린이들이다. 경기가 시작하기 전 어린이
팬들을 만나 간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 첫 번째 주인공은 김천과 조규성의 열렬한 팬인 초등학교 6학년 정현우 어린이였다. 정현우 어린이는“55일 어린이날에 경기장에 와서 기쁘고, 김천상무가 잘했으면 좋겠어요!”라고 씩씩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조규성 선수가 골을 넣을 것 같아요. 이번 시즌 득점왕을 차지할 선수라서 오늘 골 넣을 겁니다.”라며
조규성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 끝으로 정현우 어린이는조규성
선수
K리그1 득점왕 꼭 부탁드리고, 항상 부상 조심하세요. 파이팅!”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이벤트 부스에서 만난 다른 어린이 팬 역시 경기장 방문에 신이 난 모습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 이수용 어린이는 평소에도 경기장에
오고 싶었는데 경기장에 직접 오니깐 기분이 좋아요
! 김천상무 파이팅!”라고
들뜬 표정으로 말했다
. 함께 온 초등학교 5학년 이승현 어린이는
처음 경기장에 와서 설레요. 김천 꼭 이겨주세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김천 선수들은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후반 18분 조규성이 페널티 킥을 성공해 어린이날 축포를 터트렸다. 득점이
터지자 모두가 환호성을 지르며 경기장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 조규성의 득점을 기대했던 어린이 팬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 경기는 이대로 10 김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결승 골을 넣은 조규성은 경기 후 방송사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어린이날이라고
홈 경기에 많이 와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 승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답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인사이더 2기 이정빈
기자


사진=인사이더 2
허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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