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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38R 프리뷰] K리그1 2022 마지막 경기! 김천, 홈 팬들 앞에서 ‘유종의 미’ 거둘까
  • 2022-10-21
  • 419
이정빈


 

길고 길었던 K리그1 대장정이
막을 내린다
. 승강 플레이오프(PO)가 확정된 김천이 홈
팬들 앞에서 리그 최종전 승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2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R(파이널B
5R)
수원삼성블루윙즈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 수원을 만나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김천이
최종전에서 첫 승을 노린다
. 이 경기 결과에 따라 김천의 승강 PO 상대가
바뀐다
.


  


2022시즌 K리그1 마지막 경기! 홈 팬들 앞에서 승리 바라본다

 

김천이 리그 마지막 경기를 홈에서 치른다. 이번 시즌 홈 성적이 그리
좋지 않은 김천이었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

 

김천은 홈 18경기에서 5
58패에 그쳤다.
성적이 리그
11위에 불과하다. 21골을 넣었고 21실점을 했다. 시즌 초반부만 하더라도 홈에서 기세가 매서웠지만, 시즌 중반 이후부턴 홈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냈다. 홈에서 안정감을
찾지 못한 점이 결국 승강
PO 행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최근 홈 2경기에선 패배가 없다. 33R 인천전에서 이영재의 극장 골로 승리를 거뒀고, 35R 성남전에선
김경민의 동점 골로 패배를 면했다
. 시즌 말미에 다시 홈 팬들 앞에서 기분 좋은 성과를 냈다. 이 점은 승강 PO를 치르기 전에 좋은 징조다.

 

상대 수원은 이번 시즌 김천이 유난히 약했던 상대다. 수원 역시 이번
경기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 이 경기 승리할 시 서울의 결과에 따라 강등권을 탈출할 수 있다. 총공세로 나설 수원을 틀어막고 김천이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할 수 있을까.



 

승강 PO 상대 누가 될까대전 or 플레이오프 승자

 

승강 PO가 확정된 상황에서 이제 중요한 건 반대편 상대다. 현재 대전이 K리그2 2위로
승강
PO 한 자리를 차지한 상태고, 안양과 경남이 승강
PO 다른 한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김천이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 하면 11위로 승강 PO를 준비한다. 이 경우 상대는 K리그2 2위 팀 대전이다. 대전은 화려한 선수단을 구성해 K리그2에서 막강 화력(70득점)을 뽐냈다. 무엇보다 지난 15
K리그2 정규리그가 끝나고 전력을 재구성할 충분한 시간을
보냈다
. 체력적인 부담조차 없다. 김천이 지난 시즌 대전을
상대로
31무라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당시와 선수단 구성이 완전히 바뀐 점을 고려하면 과거 전적은 무의미하다.

 

반대로 김천이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 수원을 제치고 10위로 상승한다. 이 경우엔 안양 vs 경남 경기의 승자와 승강 PO를 치른다. 두 팀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이다. 다만 안양과 경남 모두 정규 리그가 끝나고 PO 경기까지 치른 상태에서
김천을 만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 김천 입장에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대전보단 피로가
누적된 팀을 상대하는 게 조금이라도 유리하다
.

 

김천이 잔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선 마지막까지 승리가 절실하다. 조금이라도
높은 가능성을 택하는 게 승부의 세계다
. 김천의 잔류를 향한 도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글 및 디자인=이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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