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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25R 프리뷰] 2주 휴식기 마친 김천, 수원 상대 무승 고리 끊는다!
  • 2022-07-29
  • 209
이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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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휴식기를 마치고 K리그가 재개한다. 연패인 상태로 휴식기를 맞았던 김천상무가 반전을 노린다. 상대는 11위 수원삼성 블루윙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5R 수원삼성블루윙즈를 상대한다. 이번 시즌 김천은 FA컵을 포함해 수원을 3차례 만났지만, 1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번엔 다른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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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안 풀렸던 수원전꼬인 실타래를 풀어라!

 

이번 시즌 김천은 유난히 수원만 만나면 작아졌다. 리그에서 2번 만나 11패 열세고, FA컵에선 승부차기 끝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경기력은 준수했으나
마무리에서 한 끗이 모자라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

 

상성이 영 좋지 않았다. 첫 만남이었던 리그 7R 홈 경기는 조규성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전
동점 골을 내줘 무승부를 허용했다
. FA3라운드 홈 경기에선
김지현의 극적인 동점 골에도 불구하고 승부차기에서 고개를 숙였다
. 이후 리그 13R 원정을 떠난 김천은 슈팅 15개를 시도하며 맹공을 퍼부었지만, 1-2로 패해 원정 부진을 씻지 못했다. 수원만 상대하면 내용과
반비례하는 결과를 얻었다
.

 

이번엔 반드시 꼬인 실타래를 풀어야 한다. 김천은 수원에 승점 2위 차이로 10위에 위치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서로 자리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 두 팀은 부진한 흐름 속에서 만난 상대를 밟고
일어서야 하는 상황이다
. 리그 중반에 돌입한 가운데, 하위권
그룹과 중위권 그룹 사이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 이런 상황에서 김천은 조규성, 정승현 등 핵심 선수들의 전역이 코앞에 다가와 수원전 승점 3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

 

휴식기가 끝나고 수원전을 포함해 7일간 3경기를 치르는 김천이다. 그 시작점인 수원전을 승리로 장식해 반등할
수 있을까
. 태백에서 새롭게 마음을 가담은 김천이 수원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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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을 명 받았습니다!” 새로운
얼굴과 함께하는 첫 경기

 

지난 20일 김천 6
10명의 선수가 김천 땅을 밟았다. 이번 경기는 새로운 선수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 22세 이하 어린 선수들이 대거 합류해 에너지를 불어넣을지 큰 기대를
모은다
.

 

6기는 임승겸, 최병찬, 이유현, 김준범, 이지훈, 김륜성, 윤석주, 이준석, 문경건, 신송훈 이상 10명이다. 어린 선수들도 많지만, 측면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가 절반이라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 이번 시즌 김천은 최전방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경기장 중앙만 놓고 보면 국가대표
경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 그러나 시즌 내내 측면이 상대적인 약점으로 뽑혔고, 김태완 감독 역시 이에 고심이 깊었다.

 

이번 6기 명단을 보면 최병찬, 이지훈, 이준석은 측면에서 드리블을 활용한 개인 전술이 가능한 선수들이고, 이유현과
김륜성은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된 경력을 보유한 좋은 측면 수비 자원이다
. 모두 공을 잘 다루고 김천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상당한 재능을 보유한 선수들이다
. 신병들의 합류로 더욱 공격적인 측면
공략이 가능할 전망이다
.

 

김천은 9월 전역자들이 전역 전 휴가를 앞두고 있어 변화가 불가피하다. 수원전을 시작으로 새로운 김천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기존 선수들과
신병 선수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향후 시즌을 웃으며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인사이더 2기 이정빈
기자

디자인=인사이더 2기 허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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