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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24R 프리뷰] ‘1강’ 울산과 정면 승부 펼치는 김천, 뒤 없는 승부 준비한다!
  • 2022-08-21
  • 224
이정빈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김천상무의수사불패정신이 절실한 시점이다.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을 홈에서 맞이하는 김천이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2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R 순연 경기 울산현대전을 치른다. 현재 11(승점26)에 머물러 있는 김천은 직전 라운드 패배로 인해 수원삼성과 자리를
바꿨다
. 더 이상의 순위 하락은 없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공포의 외인구단울산의
공격 편대를 막아라
!

 

울산은 화끈한 공격력과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시즌 초반부터 왕좌를 지키고 있다. 그 중심엔 외국인 4인방이 있다.

 

이번 시즌 울산의 41득점 중 25득점이
외국인 선수로부터 터졌다
. 레오나르도 10, 아마노 8, 바코 6골 그리고 최근 합류한 아담이 1골을 기록 중이다. 그간 외국인 문제로 난항을 겪었던 울산이었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외국인 선수의 비중이 그 여느 때보다 큰 시즌을 보내고 있다
. 울산은 최근 대구전에서 4골을 넣었는데, 4명의 외국인 선수가 1골씩 나눠 기록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

 

4명 모두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 이들을 상대하기가 까다롭다. 레오나르도는 박스 안에서 영리한 움직임을 가져가는 공격수고, 아마노는
강력한 왼발 킥으로
2선에서 골문을 저격한다. 리그 최고의
드리블러인 바코는 탈압박과 볼 운반을 책임진다
. 새로운 공격수인 아담은 190cm 95kg 거대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새로운 리그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조금이라도 틈이 발생하면,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한다.

 

김천은 직전 울산과 홈 경기에서 레오나르도에게 실점해 경기를 어렵게 풀어간 바 있다. 당시 02 패배로 홈
무패를 마감했다
. 이미 한 번 당한 바 있는 김천이기에 울산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집중력있는 견제가
핵심 포인트다
.

 


 

3경기 연속 공격P 도전, 야생마의 끝없는 질주

 

공을 잡으면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거듭났다. ‘야생마김경민의 활약이 울산전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경민은 이번 시즌 13경기 나서 3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천 선수 중 조규성(134도움)과 이영재(17도움) 다음으로
많은 공격포인트를 생산했다
. 출전 시간에 비해 상당한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뽐냈다. 분당 공격포인트로 보면 96.2분당 1개의 공격포인트를 만들어 이 부분 팀 내 1위다. 경기당 출전 시간이 30분에 불과하지만, 경기장에 나설 때마다 공격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한 김경민이 울산을 상대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에 도전한다. 김경민은 27R 성남전 11도움, 28R 서울전 1골로 김천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시즌 김천 선수 중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한 선수는
조규성
(5경기 연속 득점)이 유일하다. 김경민이 조규성만이 도달한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1위로 추락한 김천은 매 경기 필사의 투혼을 발휘해야 한다. 특히 홈 연패를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다. 홈 연패를 끊기 위해 김경민이
울산을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

 

=인사이더 2기 이정빈
기자

디자인=인사이더 2기 허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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