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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26R 프리뷰] ‘경북 더비’ 준비하는 김천, 포항 상대 좋은 기억 이어갈까?
  • 2022-08-02
  • 203
이정빈


김천상무가 경북 라이벌포항스틸러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 앞서 2번의 만남에서 패배가 없던 김천이
기록을 이어가고자 한다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R 포항스틸러스전을 준비한다. 지난달 3025R 경기를
치른 뒤
3일 만에 더비 경기를 갖는 두 팀이다. 김천은
승점
23(58
10)으로 10, 포항은 승점 37(10
76)으로
3위에 위치한다.



 

‘1 1포항 상대 강했던 김천, 수비 집중력이 중요!

 

순위표에선 다소 격차가 있는 두 팀이지만, 상대 전적에선 김천이 포항을
앞선다
. 포항은 이번 시즌 김천이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는 3(서울, 성남) 중 한 팀이다.

 

김천은 2R 홈 개막전에서 난타전 끝에 포항을 3-2로 꺾으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18R 포항 원정을 떠난 김천은
먼저 실점하고도 김지현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모두 경기 양상이 비슷했다
. 포항이 더 많은 슈팅을 가져가며 김천을 위협했지만, 김천이 이를 버텨내고 결정적인 기회들을 살려 승점을 획득했다.
경기 역시 비슷한 흐름으로 경기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

 

효율적인 역습에 능한 포항을 상대로는 수비 집중력이 필수 요소다. 특히
포항은 후반전에 강해
90분 내내 일관성 있는 수비를 펼쳐야 한다. 포항은
최근
11득점 중 7득점을 후반전에 기록했다. 특히 21R 성남전에선 후반전 4골을
퍼부어 역전승을 일궈낸 바 있다
. 김기동 감독의 포항은 허용준, 임상협, 김승대, 정재희 등 다양한 공격 자원을 갖춘 팀이라 경기 어느 시점에서나
변화를 줄 수 있는 팀이다
.

 

경북 더비는 김천에게 쉽지 않은 경기다. 직전 수원전에서 발휘한 수비
집중력이 이번 경기에도 이어져야 승리를 노릴 수 있다
. 탄탄한 수비가 밑바탕 된다면 더비에서 승점 3점을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수원전 연제운, 송주훈이 뛰어난 활약을 펼친 가운데, 포항전엔 박지수, 김주성 등 다른 카드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돌아오는 국대즈’, 경북
더비의
KEY POINT!

 

수원전 컨디션 난조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대표팀 멤버들이 경북 더비에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허벅지 통증이 있는 조규성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이영재, 권창훈, 박지수 등 일부 멤버들이 출격 대기 중이다.

 

김태완 감독은 수원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수원전은 태백 전지훈련을
보낸 선수들 위주로 내보냈다
. 대표팀 멤버들이 팀에 도움이 되는 건 분명하다. 다음 홈 경기에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항전 팀의 중심인 국대즈의 출전을 예고했다.

 

가장 주목할 선수는 당연 이영재다. 이영재는 이번 시즌 명실상부 김천의
에이스다
. 리그 키 패스 3(41), 도움 2(6) 등 공격적인 패스에 있어서 K리그
최고의 찬스 메이커라고 할 수 있다
. 그 활약을 인정받아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벤투호에 대체 발탁됐다. 수원전에서도 컨디션이 100%가 아님에도 짧은 시간 동안 날카로운
패스들을 선보였다
. 김태완 감독은 이영재는 우리 팀의 핵심
선수다
.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뛰어나다.”라고 믿음을 보였다.

 

권창훈은 경북 더비를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이번 시즌
득점 없이 도움
2개가 전부인 권창훈은 지난 18R 포항
원정 경기에서 김지현의 동점골을 도왔다
. 4R 서울전 이후 첫 공격포인트였다. 슈팅 21개를 시도하는 동안 1골도
넣지 못한 건 권창훈다운 기록이 아니다
. 주포인 조규성이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 권창훈의 활약이
더욱더 절실한 경기다
.

 

수비진엔 박지수가 돌아올 전망이다. 수원전 교체로 투입된 박지수는
팀의
6번째 클린시트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박지수는 15경기 출전해 경기당 인터셉트 1.1, 태클 1.5, 클리어링
2.3회를 기록했다. 컨디션을 회복한 박지수는 김천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수비수다
. 박지수까지 컨디션을 찾는다면 한층 더 탄탄한 수비 운영이 가능한 김천이다.

 

=인사이더 2기 이정빈
기자




























디자인=인사이더 2 유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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