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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첫 만남은 너무 쉬워! 김천상무, 광주FC 상대 2대 1 역전승!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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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김천상무가
20일 만에 펼쳐진 홈경기에서 빛고을 전사들을 제압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30, ‘하나은행 K리그1 2024’ 6R에서 광주 FC(이하 광주)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홈에서의 좋은 흐름을 이어나갔다.

 

정정용호는 이번 경기에서 4-3-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수문장을 김준홍을 내세운 김천상무는 박민규, 김봉수, 박승욱, 박수일, 김진규, 강현묵, 김동현, 정치인, 유강현, 김대원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김대원은 선발로 출장하면서 김천상무 데뷔전을 가지게 되었다.

 

선제 실점 허용, 매섭게 뒤따라가는 김천!

경기 초반,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에 비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일찍이 상대의 측면을 빠른 속도로 무너뜨리며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한편 광주는 김천상무의 흐름을 차단하고, 빠른 속도의 역습을 시도했다.

 

하지만 김천상무은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공격이 차단되고 상대에게 역습을 허용했다. 이 과정에서 골문 앞에서 혼전 상황이 발생, 박승욱의 자책골이 나오며 실점을 허용했다. 선제 실점을 허용한 김천상무는 강력한 전방 압박과 협력 수비를 통해 강원의 공격을 사전 차단, 이후 빠른 속도의 역습을 보여줬다.

 

결국, 전반전 종료 직전, 우측 코너 플래그 앞에서 세트피스 상황을 얻어냈다. 프리킥 과정에서 김대원이 가볍게 올려준 공을, 정치인이 헤더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전반 종료 직전에 동점을 만들어냈다. 정치인의 시즌 첫 번째 득점이자, 김대원의 데뷔 첫 공격포인트가 동시에 만들어졌다.

 


후반전, 광주를 완벽하게 압도하다! 

후반전, 경기장을 장악한 팀은 안방 주인 김천상무였다. 전반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상대의 공격진을 강하게 압박했다. 압박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역습을 시도한 김천상무는 후반 초반, 상대의 골문을 여러 차례 위협하면서 점차 공격에서의 우위를 가져왔다.

 

결국, 후반 10, 김천상무의 코너킥 상황에서 정치인의 헤딩이 포포비치의 손에 맞으면서 페널티 킥을 만들어냈다. 키커로 나선 정치인은 왼발로 깔끔하게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역전을 만들어냈다. 흐름을 완전히 장악한 김천상무는 폭풍우처럼 광주를 공격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다.

 

한편, 급해진 광주는 안영규가 이중민을 견제하는 과정에서 이중민의 다리를 차버리는 심각한 파울을 범했다. 오랜 판정 끝에 즉각 퇴장 처분을 내리면서 김천상무는 순식간에 수적 우위까지 가져오게 됐다. 하지만 아쉽게도 추가적인 스코어 변동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짜릿한 역전승! 정치인, 김대원 ‘97듀오의 대활약!

이번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달성한 김천상무는 그야말로 광주를 압도하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슈팅과 패스와 같은 공격 수치와 차단, 인터셉트와 같은 수비 수치에서 상대 팀 광주를 완전히 압도했다. 더불어 광주의 골문을 가르며 팀을 승리로 이끈 정치인과 적재적소에 안정적으로 패스를 뿌려준 김대원의 대활약 역시 광주전을 승리로 이끄는 열쇠가 되었다.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낸 김천상무는 제주 윈드포스를 바라보고 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김천상무는 다가오는 13,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7R,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 인사이더 4기 전재호 기자

사진 = 인사이더 4기 이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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