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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마침내 만나게 된 양 팀, 김천과 광주의 한판 대결!
  • 2024-04-05
  • 99
관리자

 

김천의 전사들이 빛고을 전사들을 홈에서 맞이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오는 6, ‘하나은행 K리그1 2024’ 6R에서 광주FC(이하 광주)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김천은 광주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려 한다.

 

제갈용 vs 정효볼, 지략가들의 대결!

김천은 전북전부터 변형 3백을 주 포메이션으로 활용했다. 공격 시에는 3백을 구사하면서 양쪽 측면 미드필더들이 공격을 지원했다. 수비 상황에서는 측면 자원이 풀백으로 전환되면서 5백으로 수비 진영을 구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광주의 이른바 정효볼은 기본적으로 4-4-2 포메이션을 구사한다. 해당 포메이션은 아리고 사키 감독이 가장 이상적인 공간 장악이 가능한 포메이션이라 평할 정도로 전술의 다양성이 극대화되는 포메이션이다. 이정효 감독은 강한 대인 압박 전술을 사용하며, 해당 포메이션의 이점을 살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양 팀의 최근 흐름은 김천이 우세하다. 김천은 32패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 3경기에서 21패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광주는 3연패를 기록 중이다. 이는 선수들의 자신감 하락으로 연결된다. 김천은 이 점을 잘 이용해야 한다.

 


지난 경기의 패배를 교훈 삼아, 패배를 딛고 앞으로!

김천은 지난 하나은행 K리그1 2024’ 5R 서울 원정에서 51로 대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4라운드에 선발로 기용된 선수들이 5라운드에서도 선발로 출전하며 피로도가 쌓였던 것이 지난 경기에 패착 중 하나다.

 

다만 좋은 모습도 있었다. 김천은 지난 서울전에서 볼 점유율, 패스와 같은 공격 수치에서 일부 우위를 점했다. 점유율은 서울은 42.3%의 비율을 가져갔지만, 김천은 57.7%의 점유율을 가져가며 빌드업에서 우위를 점했다. 패스 수치도 김천이 553개의 패스 시도 중 483개가 성공하며 87%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은 406개의 패스 시도, 327개가 성공하며 80%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지난 서울전 공격적인 측면에서 우위를 가져온 김천이 오는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공격적인 우위를 살릴 수 있을지가 키 포인트다.

 

두 팀은 이번 경기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김천이 2부와 1부를 오가는 동안, 광주는 정반대로 무대를 옮기게 되면서 양 팀의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마침내 양 팀은 이번 6R 경기를 통해 만난다. 김천은 광주를 꺾고 상대 전적에서 앞서 나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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