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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간절한 홈경기 첫 승, 전북전에 달려있다
  • 2024-03-16
  • 168
관리자

 

김천상무가 이번 시즌 홈경기 첫 승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다가오는 17,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R, 전북 현대 모터스(이하 전북)와 두 번째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천은 최근 좋지 않은 흐름의 전북을 상대하게 되면서 이번 시즌 홈경기에서 첫 승리에 도전한다.

 

패배 속에 피어난 희망, ‘캡틴김현욱과 김진규

울산전에서의 김천은 전반 초반에 실수 한 번으로 실점까지 직결되면서 수비진의 불안함을 표출했다. 전반전에만 3실점을 연달아 허용하면서 일찌감치 패색이 드리워진 김천이었다. 하지만, 정정용 감독의 자신감을 키우는 라커룸 토크 이후, 김천 선수들은 강한 집중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경기 균형을 되돌리지는 못했지만, 후반에 울산을 압도하며 희망을 선사한 김천이었다.


한편, 지난 경기의 활약으로 다음 경기에도 기대가 한껏 솟아난 선수도 있었다. 바로 김천의 캡틴김현욱이다. 김현욱은 우측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력과 침착한 슈팅으로 두 개의 득점을 만들어냈다. 또한, 김천의 두 번째 득점 상황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김진규도 상대 수비수를 압도하는 드리블을 보여주며 강력한 공격력을 선사했다.

 

김천을 상대하는 전북, 계속되는 부진

반면, 김천을 상대하는 전북은 최근 5경기에 41패를 거두며 어려운 길을 걷고 있다.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최근 경기인 AFC 챔피언스 리그 82차전에서 울산을 상대로 01로 패배하며 어려운 길을 연이어 걷고 있다. 단순히 최근 경기 외에도 주전 용병 에르난데스와 공격자원 권창훈의 부상 역시 부진의 원인이 되었다.

 

부진 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공격, 송민규를 조심하라.

부진한 성적을 겪고 있는 전북이지만, 별개로 단 페트레스쿠 감독은 강력한 공격을 주요 전술로 삼고 있다. 4-4-2전형과 4-2-3-1 두 가지 전형을 유연하게 적용하여 공격의 활로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특히 공격진 중, 송민규의 경기력이 향상되면서 전북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오고 있다. 필자는 전북을 상대할 때, 송민규를 가장 주의해야 할 선수로 지목했다.

 

지난 경기 이후, 영점 조절을 마친 김천의 전사들은 전북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강공 vs 집중력 싸움이 펼쳐질 두 팀의 진검승부는 다가오는 17일 오후 2,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 인사이더 4기 전재호 기자

 

 

사진 = 인사이더 4기 김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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