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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3R 프리뷰] 이제는 정말 승리에 도전한다!
  • 2021-03-14
  • 290
이은영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하 김천)이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3R 원정경기를 치른다. 양팀 모두 지난 경기 승점을 챙기지 못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의 높이, 박동진의 슛]
3톱 포메이션으로 출전한 오세훈은 193c m의 큰 키를 이용해 지난 2R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을 무려 14회나 성공시켰다. 박동진은 빠른 스피드를 이용했다. 오세훈이 상대 수비와 경합 중일 때는 상대진영의 빈 공간을 찾아 침투해 들어갔다. 오세훈의 경합 후 루즈볼(양팀 모두 소유권이 없는 공) 상황에서는 볼을 소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상대 수비와 경쟁했다. 특히 대전은 지난 2R에서 선수단 전체가 공중볼 경합에서 23회 밖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상대 수비입장에서는 오세훈-박동진 조합은 높이와 속도면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것이다.
김천은 지난 경기에서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박동진이 중거리 유효슈팅 2회를 기록하면서 얼마든지 한방을 노릴 수 있다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전과의 3R 경기에서는 골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왼쪽 풀백의 대결]
양팀 모두 왼쪽 풀백 선수들이 측면에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지난 경기 오른쪽에서 이상기(4회), 김용환(2회), 오현규(1회) 이 3명의 선수가 모두 합쳐 스로인 공격을 7회만 한 것에 비해 심상민은 왼쪽에서 홀로 14회를 기록했다. 이는 심상민이 얼마나 왼쪽 측면에서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는지 보여준다. 대전의 서영재도 25회나 시도하며 팀 내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어느 팀의 왼쪽 측면이 더 위협적인지 주목할 만하다.
글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인사이더 1기 이은영
사진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인사이더 1기 이연
[이 게시물은 김천상무님에 의해 2021-04-13 09:58:58 리뷰 및 프리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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