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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돌아온 김천상무, 제주전 준비 완료...‘삼산이수 DAY’로 열기 더한다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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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자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김천상무가 제주SK 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75일 일요일 1930,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이하 제주)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김천상무는 15경기 285(승점 14)로 리그 11, 제주는 15경기 537(승점 18)로 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월드컵 휴식기를 마친 뒤 치르는 첫 경기이자 홈 경기인 만큼, 김천상무는 홈팬들에게 기필코 시즌 첫 홈 승리를 신고하겠다는 입장이다.

 

뜨거웠던 전지훈련으로 재정비 마친 김천상무...부상자 복귀와 새 얼굴도 기대!

 

 

김천상무는 지난 5월 기대와 아쉬움이 공존하는 시간을 보냈다. ‘선두서울 원정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이후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특히 수비가 흔들린 점이 아쉬웠다. 김천상무는 휴식기 전 5월에 펼쳐진 리그 5경기에서 모두 실점하며 리그 두 번째로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리그 초반 아쉬웠던 득점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개막 이후 한동안 멀티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10라운드 부천전 2-0 승리를 시작으로 이후 5경기에서 6골을 터뜨렸다. 같은 기간 김천상무보다 많은 득점을 뽑아낸 팀은 전북과 인천뿐이다.

 

결국 반등을 위한 우선 과제는 수비 안정감 회복이다. 주승진 감독 또한 휴식기 직전 펼쳐진 전북전 이후 경기 막판 뒷심 문제를 지적하며 월드컵 휴식기 동안 팀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천상무는 하계 전지훈련을 통해 확실한 재정비에 나섰다. 팀의 조직력을 올리며 공수 균형을 가다듬었고, 세부 전술 훈련을 통해 팀을 한층 더 강화했다. 비공개 연습경기에서는 대승을 거두며 전술적인 완성도와 자신감을 함께 끌어올렸다.

 

부상자들의 복귀도 반가운 소식이다. 전력에서 이탈했던 강주혁, 김민규, 홍윤상 등이 복귀하며 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여기에 일부 12기 선수들도 컨디션을 올리며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선수층이 두터워진 만큼 탄력적인 스쿼드 운영과 다양한 전술 운용도 기대된다.

 

맞대결 상대인 제주는 직전 2경기에서 연패를 당하며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여기에 맞대결 전적에서 김천상무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흐름 역시 긍정적이다. 김천상무는 제주를 상대로 최근 4경기에서 22무로 무패를 이어가고 있으며, 10경기로 넓혀봐도 523패로 앞서 있다. 좋은 맞대결 기억을 살려 승점 3점을 가져오는 것이 이번 경기의 목표다.

 

'인사이더'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이벤트, '삼산이수 DAY’

 


 

다가오는 홈 경기에서는 김천상무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가 기획한 삼산이수 DAY’가 열린다. 김천시의 상징인 삼산(황악산, 금오산, 대덕산)과 이수(감천, 직지천)을 테마로 한 이벤트인 만큼, 김천의 지역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먼저 인사이더와 함께하는 삼산이수 스타디움 투어가 진행된다. 김천상무 소속 프로 선수 2인이 함께하는 해당 투어 참가자들에게는 특별 굿즈도 증정된다.

 

장외에서는 삼산이수 Zone’이 운영된다. 삼산이수와 관련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고, 일정 개수 이상을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장내에서는 사연을 통해 선정된 가족 팀이 시축 행사에 참여한다.

 

하프타임 이벤트도 풍성하다. 친필 사인 백구가 걸린 선수와 함께하는 삼산이수 대항전K리그 파나니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삼산이수 퀴즈 이벤트가 팬들을 기다린다. 김천상무와 인사이더는 이번 삼산이수 DAY를 통해 휴식기 이후 오랜 만에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IB SPORTS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인사이더 6기 노희수 기자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인사이더 6기 조예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