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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김천상무, 종료 직전 실점 허용에 전북 원정서 0-1 패
  • 2026-05-18
  • 33
홍보담당자


 

김천상무가 종료 직전 내준 실점에 아쉽게 패배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517일 일요일 오후 164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에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0-1로 패배했다. 이로써 김천상무는 15경기 285(승점 14)로 리그 10위에 머물렀다. 김천상무는 후반 막판 분위기를 가져오며 여러 차례 공격을 펼쳤으나 종료 직전 실점을 헌납하며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건희와 박세진이 공격진을 꾸렸고, 김주찬과 고재현이 측면 미드필더로 나섰다. 박태준과 임덕근이 중원에 포진했으며,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교체 명단에는 정재민, 이수빈, 전병관, 김인균, 이강현, 노경호, 이찬욱, 홍시후, 문현호가 이름을 올렸다.

 

전북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모따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섰고, 이승우, 강상윤, 이동준이 2선 자원으로 출전했다. 김진규와 오베르단이 중원을 책임졌으며, 최우진과 김하준, 김영빈, 김태현이 백4를 구성했다. 송범근이 골문을 지켰다. 교체 명단에는 티아고, 이영재, 감보아, 김승섭, 맹성웅, 김주형, 이상명, 연제운, 이주현이 대기했다.

 

[전반전] ‘신들린 선방백종범 활약 속 무실점으로 끝낸 전반

 

 

김천상무가 한 차례 위협적인 공격을 펼쳤다. 전반 11분 이건희가 돌파 후 김주찬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이어 김주찬이 침착하게 수비수를 벗겨낸 후 직접 슈팅까지 가져갔으나 송범근에게 막혔다. 이어 김태환이 흘러나온 볼을 고재현에게 건넸으나 슈팅까지 가져가지 못했다.

 

전북도 반격을 가했다. 전반 27분 이동준의 롱패스를 받은 모따가 직접 골문을 노렸지만, 골문 위로 크게 벗어났다.

 

백종범이 김천상무를 구했다. 전반 35분 김진규가 올린 코너킥을 모따가 머리에 맞췄으나 백종범이 뛰어올라 선방했다.

 

김천상무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 38분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이동준의 패스를 받은 모따가 슈팅했지만, 골문 옆으로 지나쳤다. 이어 전반 추가 시간 하프라인 인근에서 김천상무의 패스를 끊어낸 이동준이 드리블 후 골문 앞에 있던 모따에게 패스했다. 모따가 일대일 찬스를 맞았으나 백종범의 발끝에 슈팅이 걸리며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전] 분위기 가져왔던 김천상무, 종료 직전 실점에 쓰라린 0-1 패배

 


 

전북이 먼저 공격을 진행했다. 후반 8분 우측에서 이승우가 중앙으로 접고 들어와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김천상무가 경기의 흐름을 뒤집고자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15분 임덕근과 고재현을 제외하고, 이강현과 전병관을 투입하며 중원과 측면의 에너지 레벨을 올렸다. 곧 이은 프리킥 과정에서 전북의 골문 앞 혼전 상황이 펼쳐졌고, 이강현이 과감하게 골문을 노렸으나 수비수에 맞으며 득점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전북도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20분 이승우와 오베르단을 빼고, 김승섭과 감보아를 투입했다.

 

김천상무가 전북의 공세를 다시 한번 막아냈다. 후반 22분 이동준의 볼 터치 실수로 흘러나온 공을 감보아가 빠르게 슈팅했지만, 백종범이 선방했다. 이어진 이동준의 슈팅은 골문 위로 크게 벗어났다. 김천상무도 추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7분 김주찬과 박세진을 대신해 김인균과 노경호가 들어갔다.

 

양 팀이 교체 카드를 썼다. 후반 34분 전북은 이동준을 제외하고 티아고를 넣었고, 김천상무는 박태준을 대신해 이찬욱이 투입됐다.

 

김천상무가 연이은 득점 기회를 아쉽게 살리지 못했다. 후반 36분 노경호의 코너킥이 이건희의 머리에 적중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후반 38분에는 노경호의 롱패스를 받은 김인균이 침투하는 전병관에게 연결했다. 단독 득점 찬스를 맞이했던 김천상무였지만, 전병관의 슈팅이 골문 옆으로 흐르며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김천상무가 주도권을 잡자, 전북도 마지막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40분 최우진과 김진규를 불러들이고, 연제운과 이영재를 넣었다. 이후 후반 추가 시간 중원부터 단독 드리블 한 김인균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왼쪽으로 흘러갔다. 이후 경기 막판 전북의 문전에서 전병관의 패스를 받은 노경호가 직접 골문을 타격했으나 위로 벗어났다.

 

 

전북이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직전 이영재가 올린 프리킥을 경합하는 과정에서 혼전이 발생했고, 떨어진 공을 티아고가 마무리했다. 이후 경기는 0-1 패배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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