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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울산전 앞둔 김천상무, 주승진 감독의 과감한 스쿼드 변화 주목
  • 2026-05-05
  • 25
홍보담당자


 

울산을 홈으로 불러들인 김천상무가 스쿼드에 대거 변화를 주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오는 5일 오후 4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와 격돌한다. 현재 김천상무는 11경기 272(승점 13)로 리그 9, 울산은 11경기 524(승점 17)로 리그 3위에 자리했다. 최근 상승세를 탄 만큼 올 시즌 홈 첫 승을 이뤄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더불어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6위권 진입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최근 김천상무는 2연승을 달리며 상승 궤도에 올라탔다. 부천전 2-0 완승에 이어 선두서울을 상대로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뜨겁다. 초반의 부진을 끊고 반등에 성공한 김천상무는 2연패로 흐름이 꺾인 울산을 상대로 시즌 첫 홈경기 승리를 노리고자 한다. 까다로운 상대지만, 홈에서 치른 직전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기억과 함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충분히 승점 3점을 확보할 수 있다.

 

울산전을 앞두고 김천상무는 스쿼드에 대거 변화를 주었다. 올 시즌 첫 선발 출전하는 선수들이 다수 출전했다. 골키퍼에는 문현호가 이름을 올렸고, 캡틴 이정택의 수비 파트너로 임덕근과 이찬욱이 낙점됐다. 우측 수비수 자리에는 홍시후가 선택받았고, 최근 김천상무에 합류하여 경기력을 끌어올린 이강현이 김천상무 데뷔전을 치른다. 첫 선발 출전을 치르는 선수가 다수 포진한 만큼 김천상무에 새로운 활력과 높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그야말로 깜짝 변화. 지난 서울전에는 전술 변화로 명확한 결과를 가져왔던 주승진 감독이 이번에는 스쿼드 대거 변화를 꾀했다. 기존에 활약했던 선수들로 명단을 굳히기보다 다양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서울 원정에서도 새로운 전략으로 승점 3점을 확보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어떻게 경기를 운영할지 기대를 모은다.

 

김천상무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주찬과 이건희, 고재현이 공격을 구성했다. 박철우와 홍시후가 측면을 담당하고, 이강현과 박세진이 중원에 포진했다. 3는 이정택, 임덕근, 이찬욱이 나선다. 골문은 문현호가 지킨다.

 

울산은 4-1-4-1 포메이션을 꺼냈다. 말컹이 최전방으로 나서고, 강상우와 이진현이 측면을 받친다. 보야니치, 트로야크, 이동경이 중원을 담당하고, 수비 라인은 조현택, 이재익, 서명관, 최석현이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글=인사이더 6기 노희수 기자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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