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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R] 서울 원정 떠난 주승진 감독의 의지...“전환되는 상황 공략할 것”
  • 2026-05-02
  • 24
홍보담당자


 

서울전을 앞둔 주승진 감독이 자신감과 함께 의지를 보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다가오는 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김천상무는 10경기 172(승점 10)로 리그 10, 서울은 10경기 811(승점 25)로 리그 1위에 자리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울이다.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김천상무 역시 첫 승과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한 반등을 노리는 만큼 기세를 몰아 서울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

 

경기 전 주승진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을 통해 저보다 선수들이 더 자신감을 보였을 정도로 경기에 대한 각오가 되어 있다. 지난 경기에서 첫 승을 따낸 점과 리그 1위 팀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선수들에게 확실히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단독 선두 서울을 어떻게 공략할 지를 묻는 질문에는 공수 밸런스에서 굉장히 안정감이 있는 팀이다. 특히 2선에서 침투해 득점을 노리는 부분이 상당히 절묘하다면서도 그러나 전환되는 과정에서는 다소 반응이 느린 것을 분석했다. 그런 부분을 잘 공략해 볼 예정이고, 왼쪽 라인에서 속도와 순발력으로 대응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상헌 선수의 활약에 대해서 내부에서도 이상헌 선수를 살리기 위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꾸준히 의논하고 있다. 김천상무에 와서 강원 때와는 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플레이를 하고 있어 아직 적응하고 있는 과정이다. 그래도 이상헌 선수에게 자유도를 부여하면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방향을 함께 가져가고자 한다본인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더 잘할 수 있는 플레이를 가져가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 경기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입장을 전달했다. 주승진 감독은 서울을 제외하면 중위권 싸움이 굉장히 치열하다. 저희도 전략적으로 마무리 부분을 잘 다듬고, 이기고 있을 때 수비적인 안정감을 꾀하고자 한다. 그런 방법을 통해 승점 쌓기에 성공한다면, 저희도 충분히 중위권에 진입할 수 있는 저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기본적으로 상대를 끌어들인 다음 서울의 뒷공간을 공략해 득점을 뽑아내고자 한다. 후방에서 충분히 흐름을 탄다면 의도한 대로 주도권을 잡아 경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며 오늘 경기에 대한 자신감도 보였다.



글=인사이더 6기 노희수 기자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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