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가소개 카테고리에 승리를 위하여가 떡하니 있네요?

누가 만드셨나요? 김천상무 안에서 이 곡을 만든이가 나올리가 없죠. 없으니까요.

K-리그 1부리그 구단이 타스포츠 응원가를 팀명만 바꿔 갖다 붙여서 사용하는 게 맞는 일인가요?

저작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없이 응원가를 경기장에서 튼다고요?

양심과 개념이 있으신 김천상무 팬분들께서는 이 사실을 알게 되신다면

경기장에서 해당 곡이 흘러 나올 때

침묵으로 항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가 하루빨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정당하게 저작권료 지급+허가를 받고 사용 하시던가요.

두산베어스 팬 뿐 아니라 프로야구 10개구단의 팬들이 모두 화가 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부디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