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자유게시판
운영미숙은 팬을 떠나게 합니다
  • 2023-08-15
  • 494
아도니스

8월15일 서울이랜드 관람객입니다

 

왜 구단이나 팀이 발전못하는지 설명드리자면

너무나 부실한 운영력입니다  오늘 저녁 6시에도 상당한 온도로 엄청더웠습니다 딸과 함께 여섯시 10분쯤 경기장 도착했습니다

 

어른에게는 맥주와 아이에게는 츄러스 무료 배부한다기에 들뜬 딸과 함께 줄을 섰습니다 10분 기다렸습니다 슬슬 애가 짜증내기 시작하길래 줄서 있는 시간이 너무 더워 언제되냐고 물었습니다 금방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나와 함께 서있던 김천에 줄 선 가족들은 죄다 땀 뻘뻘 흘리며 경기 시작 이후에 츄러스 아이스크림 손에 쥐었습니다 그더위에 40분 기다렸습니다. 늦을꺼 같으면 오늘은 솔드아웃이니 죄송하다 공지하고 경기장 빨리 들여다 보내면 될것을 ..  그 와중에 오만상 짜증나는데 옆에 엠프틀고 국악단 라이브 합니다 그게 들리겠습니까?

 

둘째, 입장권들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젊은 검표하는 여자분 RFID로 보이는 거 들고 아무 생각없이 찍어줍니다 아이는 온 얼굴이 땀으로 범벅인데 츄러스 아이스크림 들고 좋아라 합니다. 입구에서 혹시 부채있냐고 물었습니다 다 나갔답니다 그럼 부채될만한거 아무거나 있냐고 물었습니다. 있는데 이거는 동전 기부금내야 준답니다 그것도 그말을 얼굴에 인상쓰고 말합니다. 여기서 한번 폭발할꺼 같더군요. 참고 ㅎ. 들어가니 가변석 w석이니 여기가 아니라 합니다 해당좌석은 다시 나가서 반대편으로 가라 합니다 다시 나가서 입구에 검표찍는 여자에게 여기 뭐하러 서있냐고 따지려다가 관뒀습니다

 

셋째, 결국 안내받아 돌아간 곳에서 다시 여기가 아니라 합니다 온 곳으로 돌아가라 합니다 이쯤되니 김천상무 싫어지기 시작함. 그래서 입구가 어딘지 모르겠으니 직접 안내부탁한다 했습니다 안내원과 같이 갔습니다 근데 웃긴건 같이 간 안내원 조차 정확히 몰랐고 안내원과 함께 간 곳은 원정석입구 였고 ㅎ  안내 엉망이고 애는 땀 뻘뻘 계속 짜증. 

 

넷째, 애가 38번 김민준 유니폼 사달라기에 그거라도 사야겠다고 들어가니 김민준은 둘째치고 사이즈 자체가 없음. 이날 애들이 저렇게 많았는데

 

저는 이 전반적인 곳곳에 운영 미숙 모습을 보고도 찾아주는 김천시민들이 대단하다고 느낌ㅎ 이날 관람객 1200명 이상에 선수들 4대0으로 이겼음

 

전 딸과 함께 응원팀 바꾸기로 했습니다 근데 갈꺼면 가면되지 뭐하러 글올리고 가냐구요. 그렇게 생각히신다면 김천상무는 영원히 현재의 김천상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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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관리자2023-08-17 17:34:13

안녕하십니까 김천상무프로축구단입니다.
먼저, 더운 날씨에 귀한 시간 내어 관람을 해주셨는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근무자들의 안내 및 태도 문제에 관해, 투입되는 근무자 교육을 철저히 하여,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 드릴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관중들의 불편사항을 귀 기울여, 좀 더 나은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