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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김천상무, 서울 상대로 0대 0 무승부
  • 2024-05-29
  • 82
관리자


김천상무가 결정력 부족에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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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28, ‘하나은행 K리그1 2024’ 15R에서 FC 서울(이하 서울)을 상대로 00으로 비겼다. 이번 경기 무승부로 김천상무는 2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상무의 선발 라인업은 골키퍼 김준홍을 필두로 박승욱, 김봉수, 김태현, 박민규, 강현묵, 원두재, 김진규, 김현욱, 정치인, 이영준이었다. 지난 경기에서 명단에 제외된 김진규가 다시 돌아온 점 외에는 전체적으로 지난 전북전과 선발 명단이 일치했다.

 

모든 공격의 시작은 안정적인 수비로부터!

전반전 김천상무는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안정적인 수비를 우선시한 모습이었다. 상대의 성급한 공격을 유도하고 실책을 유발하여 곧바로 역습으로 이어갔다. 더불어 지난 전북전에서 보여준 고무적인 수비력과 중원에서의 안정적인 볼 배합이 다시금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전반 10분 이후, 전방 압박을 통해 소유권을 탈취한 김천상무는 빠른 기동력을 활용하며 공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26분경에 강현묵의 빠른 움직임으로 만들어 낸 슈팅과 측면에서의 빠른 기동력으로 만든 많은 기회는 상대의 촘촘한 수비벽에 균열을 내기 시작했다.


주포의 변화, 필요한 건 결정적인 한 방!

후반전의 김천상무는 김현욱을 김민준과 교체하며 공격의 변화를 예고했다. 더불어 연계 플레이와 골문 앞에서 침착함을 보유한 김민준을 투입하며 결정적인 한 방을 기대한 정정용 감독이었다.

 

전반전보다 서울을 더욱 드세게 압박한 김천상무는 측면을 활용한 공격에 치중하는 모습이었다. 더불어 강현묵과 이영준을 김동현과 이중민으로 교체하면서 연계 플레이에 더욱 공을 들이려는 모습이었다. 더불어 정치인을 김대원과 교체하며 더욱 강력한 집중력을 주문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격전 속에 얻은 무승부, 하지만 경기 내용은 긍정적!

김천상무는 서울전을 무승부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놓쳤지만, 10경기 무패행진이라는 대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긍정적인 면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전방 패스에서 상대에 근소 우위를 가져오며 수비진을 허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전의 보완점인 아쉬운 결정력 역시 11개의 슈팅에서 6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조금씩 개선의 여지를 드러내는 모습이었다.

 

더욱 강력한 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김천상무가 다음 상대인 1위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선두로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 인사이더 4기 전재호 기자

사진 = 인사이더 4기 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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