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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복수혈전’ 김천상무, FC서울에 복수 예고
  • 2024-05-27
  • 82
관리자


김천상무가
FC서울에 복수를 예고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다가오는 28, ‘하나은행 K리그1 2024’ 15R에서 FC서울(이하 서울)을 홈으로 맞이한다. 김천상무는 지난 5R 서울 원정에서 당한 51 대패를 이번 홈경기에서 설욕하려 한다.

 

되짚어보는 전북전, 아쉬웠던 결정력!

지난 전북전에서 김천상무는 안정적인 수비, 측면에서의 빠른 기동력, 중원의 활발한 움직임이 한 번에 맞아떨어지며 전북을 강하게 압박했다. 그 결과, 52%의 높은 점유율과 440개의 패스로 전북에 우세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공격을 마무리하는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보여주며 간혹 역습을 허용하기도 했다.

 

전북전의 보완점이 결정력이었다면 고무적인 부분은 중원에서의 안정적인 볼 배합, 그리고 측면의 빠른 기동력, 수비진 통곡의 벽과 같은 수비력이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이 주목받은 상황에서 과연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의 아쉬운 점을 극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요소다.

 

서울전의 핵심 플레이어, ‘강한 무기강현묵 & ‘중원의 사령관원두재! 

서울전의 핵심 선수는 강한 무기강현묵과 중원의 사령관원두재다. 전북전에서 강현묵은 시종일관 상대의 중원을 무너뜨리고 상대의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움직임을 보여줬다. 또한 강현묵은 슈팅 5개를 기록하며 경기에서 최다슈팅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원두재는 전북전에서 평점 7.8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중원에서 66개의 패스에 성공하며 팀 내 최다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특정 구역을 가리지 않고 측면과 중앙 모두 양질의 패스를 뿌리면서 전북을 강하게 압박하는데 큰 공을 세우기도 했다. 전북전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두 선수가 서울전에도 활약할지 기대가 모인다.

 

9경기 무패행진의 김천상무는 이제 무패행진을 두 자릿수로 만들고자 한다. 지난 맞대결에서의 대패로 복수의 칼을 다듬고 있는 김천상무 이번 경기에서 복수에 성공하고 무패행진을 연이어 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글 = 인사이더 4기 전재호 기자

사진 = 인사이더 4기 이여진, 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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