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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9경기 무패행진!’ 김천상무, 전북 상대 0대 0 무승부
  • 2024-05-27
  • 99
관리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경기였다.”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의 경기 한줄 평이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25,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R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이하 전북)을 상대로 00으로 승점을 1점씩 나눠 가졌다.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에서 9경기 무패행진 달렸지만, 1위 탈환은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전북의 공격진을 상대할 수문장은 김준홍이었다. 뒤이어 박승욱, 김봉수, 김태현, 박민규, 강현묵, 김동현, 원두재, 김현욱, 정치인, 이영준이 출전하며 정정용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기나긴 수 싸움, 상대의 실책을 유발하라!

전반 초반, 전북은 김천상무의 중원을 괴롭히며 소유권 유지에 공을 들인 모습이었다. 김천상무는 전북을 무리하게 압박하는 방식보다는 상대의 실책을 유발하며 상대의 공격을 무산시켰다. 이후, 빠른 역습으로 이어지는 역습 축구를 보여줬다.

 

상대의 촘촘한 수비벽을 뚫고자 김천상무는 측면의 정치인과 김현욱의 빠른 기동력을 활용하여 상대의 측면을 붕괴하고자 했다. 수차례 상대 수비진에 강력한 압박을 가한 김천상무는 전반 29, 상대 실책을 유발하며 기회를 만들어냈다. 이 과정에서 강현묵이 마무리까지 시도했지만, 골대 옆으로 빗나가며 기회가 무산되었다.


수 싸움은 끝났다, 오로지 공격이다!

전반전 전북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차단하고 점유율까지 가져오며 공격적인 모습을 드러낸 김천상무는 후반전에도 공격적인 모습을 연이어갔다. 후반전의 김천상무는 본격적으로 소유권을 늘려가며 다양한 활로의 패스를 통해 공격을 시도한 모습이었다.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전북의 수비진을 연이어 압박한 김천상무는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냈다. 90+1, 김천상무는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준이 올려준 크로스를 상대 팀에 굴절되며 혼전 상황이 야기되었다. 이 과정에서 서민우가 침착하게 마무리했지만, VAR 결과 핸드볼이 선언되며 극장 골은 아쉽게도 무산되었다. 결국 추가시간마저 모두 소진하며 1위 탈환은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되었다.

 

아쉬운 마무리 능력, 하지만 공격과 수비력은 고무적!

전북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를 통해 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지만, 기회 창출 상황에서 마무리 과정이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보완점을 제시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수비력이나 기회 창출 능력은 상당히 고무적이었다.

 

오는 서울전에서 이번 경기에서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고, 기회를 살려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글 = 인사이더 4기 전재호 기자

사진 = 인사이더 4기 이여진 기자, 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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