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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R] 제주전 승리 이끈 정정용 감독, ‘매 경기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었으면'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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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화려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제주전을 승리로 이끈 정정용 감독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10으로 4경기 만에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 후 펼쳐진 기자회견에 등장한 정정용 감독은 초반에는 쉽지 않은 흐름에도 불구하고 경기 끝까지 보여준 집중력에 대해서 칭찬하고 싶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연이어 더불어 4경기 만에 승리를 가져오며 팬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감독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경기장에서 함께 뛴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전체적인 경기력을 질문하자, 정 감독은 전체적인 경기력을 보면 전반전에는 좋은 경기력이 아니었다. 전반전에서 전술, 정신적인 부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러한 부분을 이겨내라고 주문을 했었다. 결국, 선수들이 지시를 잘 이행해주고 집중해준 것이 좋은 결과로 다가온 것 같다.”라며 조심스럽게 돌아본 모습이었다.

한편, 연이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운지에 대한 질문에 전혀 아니다, 1위 생각은 안하고 있다. 그저, 한 경기 한 경기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그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득점을 기록한 김태현에 관한 질문에서 정 감독은 컨디션이 아주 좋은 상태이다. 공격수는 아니지만, 수비에서 공격 전개나 위치적으로 밸런스를 항상 잘 가져가서 좋은 찬스로 다가오지 않았나 싶다. 다재다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생각해도 될 듯하다.”라며 김태현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2라운드 로빈 초반 대진이 힘든데, 오늘 경기의 승리가 힘이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엄청 중요한 경기였고 선수들에게 몇 차례 강조한 부분도 있다. 감독으로서 이 고비를 잘 넘겼기에 앞으로 상대하는 전북이나, 갚아야 할 빚도 있는 서울을 상대로 잘 준비하겠다. 5월을 마지막으로 곧 떠나게 되는 병장들과 같이 좋은 기억을 나누고 싶다.”라며 희망을 밝히면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글 = 인사이더 4기 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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