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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원더골 공장!’ 김천상무, 제주 상대로 1대 0 제압!
  • 2024-05-21
  • 49
관리자

 

승승장구(乘勝長驅) 이번 경기를 표현할 최고의 한 마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18,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R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이하 제주)10으로 제압했다. 7경기 무패행진 속에 승리를 쟁취해오며 위대한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정정용 감독은 주전 수문장, 김준홍을 내세웠다. 뒤이어 박민규, 김봉수, 박승욱, 김태현, 김진규, 원두재, 강현묵, 정치인, 이영준, 김현욱이 출장하며 4-3-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박승욱, 김봉수를 제외하면 선임 선수들이 대거 출장하며 베스트 일레븐을 가동했다.

 

전반 내내 펼쳐진 수읽기!

김천상무는 제주의 측면 전환과 저돌적인 움직임을 수비하며 서서히 기회를 엿보는 모습이었다. 수비 상황에서 강렬한 압박을 통해 소유권을 탈취하자, 다양한 활로의 패스를 이용하여 안정적인 빌드업을 시도했다.

 

제주의 중원에 부담을 주며 공간 창출을 시도한 김천상무는 서서히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전반 30분경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박민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과 36분경에 기록한 김태현의 중거리 슈팅으로 강한 공격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김천상무의 별명, 원더골 공장!

후반전의 김천상무는 상대를 움직임을 봉쇄하고 공격으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움직임은 예상치 못한 흐름의 변화로 연결되었다. 후반전 시작 1분 만에 좌측 측면에서 정치인이 길게 크로스했다. 연결된 볼을 김현욱이 살려냈고, 김태현이 이어받은 상황에서 환상적인 터닝 슛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순식간에 주도권을 김천상무가 가져왔다.

선제 득점에 탄력을 받은 김천상무는 추가 득점을 향해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70, 김진규가 먼 거리에서 때린 슈팅을 골키퍼가 쳐냈고, 세컨드 볼을 이중민이 밀어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등, 강력한 공격력을 제주에게 보여줬다. 하지만 아쉽게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되었다.

 

김천상무는 제주전 승리로 8경기 무패행진을 기록 중에 있다. 더불어, 3경기 연속 무승부라는 사슬을 이번 경기를 통해 벗어낼 수 있었다. 전후반 전체에서 상대를 압도한 공격적인 모습을 다음 경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R 전북전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심어주고 있다.

 

글 = 인사이더 4기 전재호 기자

사진 = 인사이더 4기 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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