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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빛나는 김태현의 왼발!’ 김천상무, 울산 원정길에서 2대 2 무승부!
  • 2024-05-14
  • 71
관리자


어려운 경기의 흐름 속에
, 김태현의 일격이 빛났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12,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R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를 상대로 22로 비겼다. 김천상무는 김대원과 김태현의 활약에 힘입어 아시아의 강호 울산을 상대로 비기며 7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김천상무의 주전 수문장으로 김준홍이 출장했다. 뒤이어 김민덕, 김봉수, 김태현, 박민규, 강현묵, 원두재, 서민우, 김대원, 정치인, 이영준이 선발로 출전했다. 지난 인천전과 같은 명단을 기용한 정정용호는 다가오는 여름, 선수단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자원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 모습이다.

 

도망치는 대호! 그 뒤를 매섭게 쫓아가는 김천상무!

전반전의 김천상무는 시작부터 공격권을 가져오며 상대의 중원을 뒤흔드는 모습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여 공격권을 연이어 가져왔고, 동시에 상대 골문까지 두드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성급한 공격은 오히려 역풍을 불러들였다. 김천상무의 공격 후에 발생한 역습 상황에서 순식간에 박스 안쪽으로 연결되었고, 상대 공격수 루빅손에게 경기 시작 2분 만에 실점을 허용했다. 실점 이후, 김천상무는 서서히 라인을 올리며 상대 수비진에 압박을 가했다.

 

변화된 움직임은 결과로 연결되었다. 전반 28, 상대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상대 수비진 김영권이 강현묵을 넘어뜨리며 페널티 킥이 선언되었고, 키커로 나선 김대원이 득점에 성공하며 2경기 연속 득점을 신고했다.



다시 도망치는 울산, 김천상무에는 김태현이 있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대원과 김민덕을 김현욱과 박승욱으로 교체한 김천상무는 전반전보다 강력한 화력을 예고했다. 한편, 울산은 곧바로 세트피스와 역습을 활용하며 매섭게 몰아붙이기 시작했고, 54, 세트피스 상황에서 제공권에 밀리며 울산에 실점을 허용했다.

 

다시금 실점을 허용하자 정정용 감독은 서민우, 정치인, 강현묵을 불러들이고 김진규, 김민준, 이중민을 투입하며 중원에서의 소유권 싸움에 우위를 가져오려 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점차 중원에서의 소유권이 점차 늘어나면서 상대 골문을 향한 위협을 가하는 모습으로 연결되었다.

 

정규시간까지 절박하게 달려온 김천상무 선수들은 더더욱 강력한 압박을 가했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인 추가시간 4분 우측 측면에서 볼을 소유한 김태현이 강렬한 슈팅을 시도, 철옹성과 같았던 울산의 골망을 가르며 동시에 경기가 종료되었다.

 

김천상무, 리그 7경기 무패행진! 제주전에서도 이어질까?

울산 원정에서 짜릿한 무승부를 거둔 김천상무는 이제 제주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최근 5경기에서 113패로 어려운 행보를 걷고 있는 제주를 8경기 무패행진의 제물로 삼을 수 있을지가 오는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글 = 인사이더 4기 전재호 기자

사진 = 인사이더 4기 이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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