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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8경기 만의 복귀전 치른 강현무
  • 2023-09-04
  • 156
관리자

 

 

8경기만에 선발 복귀전을 치른 강현무가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하나원큐 K리그2 2023’ 30R 충북청주FC
홈경기에서 0 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강현무는 한 달 반 만의 선발 복귀전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7 15일 김포FC와 경기
이후 8경기만의 선발 출장이었지만 클라스는 영원했다. 다소
길었던 공백기 탓에 경기 감각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기우였다.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강현무는
안정적인 볼배급과 처리들로 수비진을 이끌었고 무실점을 이뤘다. 김천상무는 이러한 강현무의 활약을 바탕으로
홈 무패행진을 10경기로 이어갈 수 있었다.


 


입대 전 포항스틸러스에서 2017년부터 여섯 시즌 동안 줄곧 주전으로 활약한 강현무에게 김천에서의
벤치 생활은 익숙치 않을 만 하다. 강현무는 선임인 신송훈, 동기인
김준홍보다 올 시즌 출전 경기 수가 적다. 시즌 시작 전부터 외부에서는 강현무를 주전 골키퍼로 꼽았기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당황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강현무의
생각은 달랐다.


 


강현무는벤치 생활이 익숙하지 않지만 지금이 오히려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어서 좋다. 또한 부상, 군대 적응 등 완벽하게 극복한 상황이다. 앞으로 팀의 우승을 위해 골키퍼로서 최선을 다하는 일만 남았다
말했다.

 



 


승격을 노리는 김천상무 입장에서는 강현무의 본격적인 가세와 김준홍, 신송훈과 같은 어린 골키퍼들의
활약이 반갑다. 이를 바탕으로 시즌 초 김천을 괴롭혔던 수비진 문제도 안정을 찾으며 무실점 경기를 늘려가고
있다.


 


수비 안정화를 찾아가는 김천은 A매치 휴식기 이후 19
성남FC와 원정경기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글 = 인사이더 3기 송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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