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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뉴스
[INSIDER][31R 인싸뷰] ‘에이스 신병’ 이준석의 당당한 외침 “목표는 공격포인트 5개!”
  • 2022-09-13
  • 343
이정빈


 

팀에 새롭게 합류한 신병들의 기세가 매섭다. 그 중심엔 자신의 재능을
맘껏 뽐내고 있는 이준석이 존재한다
.

 

이준석은 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1R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40분 동안 경기장을 누볐다. 입대 후 가벼운 몸놀림을 유지하며 왼쪽
측면 공격을 맡았다
.

 

이준석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지난 721일 김천상무 유니폼을 입었다. 합류 후 차근차근 팀에 녹아들어 간
그는 지난달부터 붙박이 날개로 출전 중이다
. 벌써 6경기에
나섰다
.

 

경기 종료 후 만난 이준석은 강원전 오랜만에 승리했는데, 그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파이널 라운드 진입하기
전에
2경기가 남았다. 이 경기는 잘 준비해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다짐했다.

 

누구나 그렇듯이, 군 생활 초반은 적응하기 바쁠 시기다. 다행히 이준석은 평소 알고 지내던 선임들이 많아 수월하게 적응 중이다. 이준석은
“(문지환, 정동윤, 지언학) 모두 인천 시절부터 잘 지냈던 선임들이다. 평소에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 어떻게 군 생활하면 좋은지와 경기장에서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할지 옆에서 도움을 주신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고 선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준석은 입대 후 특유의 드리블 능력과 저돌성을 바탕으로 김태완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태완 감독은 상무를 이끌면서 조규성, 김건희, 강상우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성장시킨 바 있다. 선수 성장에 일가견이
있는 김태완 감독이 어떤 점을 요구하는지 묻자
아무래도 김경민 선임이나 저같이 스피드가 장점인 공격수들에겐
상대 배후 공간을 공략하라고 자주 주문하신다
. 항상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준석은 이번 시즌 도움 1개를 기록했다. 전북전 김경민의 득점을 도운 게 이번 시즌 유일한 공격포인트다. 이준석은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원한다
. 이준석은 시즌 종료까지 7경기 남은 걸로 기억한다. 힘들 수도 있지만, 일단 목표는 크게 잡아야 한다. 남은 경기에서 5개 정도 공격포인트를 쌓고 싶다.”며 자신 있게 목표를 설정했다.

 

=인사이더 2기 이정빈
기자

사진=인사이더 2기 유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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