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2025-02-20
529김천상무가 전북과의 경기에서 무패를 이어가다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16일 16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R 전북현대 (이하 전북) 와의 경기에서 역전패로 시즌 첫 경기를 마감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김천상무의 수문장 김동헌을 비롯해 조현택, 박찬용, 박승욱, 박수일이 수비를 구축했다. 서민우와 김봉수가 중원을, 김승섭과 이승원이 측면을 맡았으며 최전방에는 이동경과 유강현이 골문을 두드렸다.

□ ‘차별화된 원팀의 모습’ 김천상무, 빠른 역습 전개로 선제골!
다른 팀들과는 달리 선수 변화가 없었던 김천상무는 이번 겨울에 차별화 된 모습으로 시즌을 준비하며 더욱 더 강력한 ‘원팀’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체계적으로 전북을 압박하던 김천상무는 이후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이동경이 빠르게 전방으로 얼리 크로스를 올리자, 유강현이 이를 정확히 받아 몸을 내던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이른 시간, 첫 골을 만들었다.
선제골에 성공한 김천상무는 라인을 좁힘과 동시에 상대방을 밀어붙이며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이동경의 빠르고 날카로운 슈팅은 상대 골키퍼를 압박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지만, 전반 추가 시간 파울로 프리킥을 내주고, 수비가 공을 처리하지 못해 실점을 허용했다.

□ 연속 교체 시도했으나 역전패…정정용 감독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고마워”
김천상무는 후반 시작과 함께 최전방 자원을 박상혁으로 교체하며 골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후, 이동경과 이동준이 연이어 위협적인 슈팅을 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결국 실점까지 이어졌다. 결국 김천상무는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김천상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다음 경기를 위한 귀중한 교훈을 얻었다. 개막전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경기에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쉽게 개막전에서 패한 정정용 감독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많은 팬들이 와주셨는데 앞으로 발전된 모습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의 다음 경기는 2월 22일, 제주 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R 원정경기다.
글 = 인사이더 5기 김예은 기자
사진 = 인사이더 5기 서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