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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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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R] ‘커리어하이’ 말년병장 이준석 “"매 경기 집중하겠다"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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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김천 이준석이 팀 내 득점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9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37R 김포FC와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준석은 선제골을 터뜨리며 2023 시즌 6골로 팀 내 득점 공동 1위에 올라섰다.

 

득점 전부터 이준석은 활발한 공격 전개로 김포를 위협했다. 전반 26분, 이준석은 강점인 측면 돌파를 살려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내내 이준석은 김포의 골망을 노리며 공격수로서 활약했다. 

 

이준석의 계속된 공격은 후반 빛을 발했다. 후반 3분, 이준석이 문전에서 슈팅 득점에 성공하며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준석이 인사이드로 밀어 넣은 공은 김포 골키퍼가 손 쓸 새도 없이 빠르게 골대 구석으로 향했다.

 

 

경기 후 이준석은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했고 아직 우승의 희망이 남아있어 기분이 좋다. 이번에 연습했던 전술이 잘 나와 득점할 수 있었다. 기회를 많이 받고 부상 없이 쭉 뛴 것이 처음인데 계속 뛰다 보니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6득점 3도움으로 커리어하이를 경신 중인 이준석은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안정적이다. 커리어하이보다도 매 경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선두 부산과 단 2점 차로 치열한 우승 경쟁 중이다. 김천은 내달 11일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원정 경기를 치르며 직행 승격에 도전한다.

 

글=인사이더 3기 임나현 기자

사진=인사이더 3기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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