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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더뉴스
[INSIDER] 홈에서 펼쳐진 강팀의 맞대결, 뜨거웠던 열기
  • 2023-05-02
  • 277
관리자


 

리그 선두를 두고 승점 6점짜리 경기를 펼친 끝에 김천이 아쉽게 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0R 김포FC와 경기에서 0대 2로 패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택했다. 김진규-조영욱-김지현이 최전방을 책임졌고, 원두재-이영재-김동현이 중원으로, 김륜성-김재우-이상민-김태현이 포백으로 나섰다. 골문은 신송훈이 지켰다.

 

전반전 시작과 함께 김포가 강하게 밀어붙였다. 김천은 김태현, 김지현, 김진규가 맞섰지만 선제골은 김포가 가져갔다. 전반 28분, 김천 수비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김포 용병 파블로가 김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김포의 공격과 김천의 수비가 팽팽하게 이어졌고 0대 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김천이 선수 교체를 통해 공격에 힘을 더했다. 김륜성, 김동현 대신 이유현과 김준범을 투입했다.

 

김천 김태현의 포지션에도 변화가 있었다. 전반 우측 풀백으로 나섰던 김태현은 포지션 스위칭을 통해 후반에는 좌측 풀백을 소화했다. 활발한 공격 가담도 서슴지 않았다. 후반 1분, 김태현이 앞으로 밀어준 볼을 조영욱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손에 막혔다.

 

후반 4분과 8분 각각 김천 김진규와 이상민이 골문 앞에서 거센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30분 되려 김포가 쐐기골을 넣으며 김천의 추격에서 달아났다. 이후 김천이 나머지 교체카드 3장으로 정치인, 이영준, 김현욱을 투입시켜 최전방을 모두 바꿨지만 득점 없이 0대 2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김천 성한수 감독은 “홈에서의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하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하다. 다음 경기는 보완할 부분이 있다면 코칭스태프와 상의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김태현은 “이번 경기를 계기로 우리 팀이 다시 한마음이 되어 다음 경기를 더 준비하고 승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5월 3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11R 경기를 치른다.

 

 

 

글=인사이더 3기 임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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