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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리뷰/프리뷰
김천, 성남FC에 1대 1 무...포항전 권창훈 선발 예고!
  • 2022-06-23
  • 1200
김천상무


 

김천상무가 성남FC와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5일 뒤 치러지는 포항 원정에서는 권창훈을 앞세워 승리를 정조준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21일 오후 7,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R 성남FC와 홈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은 이날 홈경기에서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김천시지회(회장 최시건)를 초청해 플레이어 에스코트 행사를 진행하며 참전 영웅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김천은 4-4-2 포메이션으로 성남에 맞섰다. 김지현-조규성이 투 톱을 이뤘고 박상혁-문지환-정현철-이영재가 2선을 꾸렸다. 김한길-정승현-하창래-강윤성이 포백라인을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올 시즌 첫 선발인 김정훈이 꼈다.

 

김천은 전반 초반부터 거세게 성남을 몰아붙였다. 치열한 공방전 중이던 전반 10분 경, 문지환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안와골절로 인해 교체됐다. 이후 8분 만에 골문이 열렸다. 성남 뮬리치가 김천의 골망을 가르며 선취골을 뽑아냈다. 이후 3분 만인 전반 21, 조규성이 헤더골로 맞받아치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김천은 투톱 김지현, 조규성 등을 앞세워 역전골을 위해 분전했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후반 36, 44분 하창래는 헤더로 성남의 골문을 노렸지만 불발됐다. 전반 그대로 11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김태완 감독은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임해준 것 같지만 부상자가 나와서 안타깝다. 문지환은 코뼈, 안와골절로 공백기가 생길 것 같다. 걱정이다. 귀한 선수들이 팀에서 더욱 성장하길 바라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이날 후반 36분 그라운드를 밟은 권창훈에 대해서도 투입이 다소 늦어서 아쉽다. 후반 시작 때 교체를 하려고 했는데 ()상혁이가 잘해줘서 늦어졌다. 포항 원정에서는 선발 명단에 포함시킬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은 오는 26일 오후 7,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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