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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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1사 1촌 슈웅촌’ 지정식을 통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의 첫발을 내디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12일 오전, 농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암 1리 ‘1사 1촌 슈웅촌’ 지정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종현 농소면장과 용암1리 이성수 이장을 비롯한 농소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슈웅촌’은 김천상무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단순한 방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마을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함께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단은 이를 통해 경기장을 넘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첫 슈웅촌으로 지정된 용암 1리에서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고령 주민들을 위한 이불 빨래 봉사를 비롯해,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등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슈웅촌 지정식에 참석한 김종현 농소면장과 용암 1리 이성수 이장은 “김천의 자랑인 김천상무가 주민들의 일상에 한 걸음 더 다가와 기쁘다. 이번 지정식을 시작으로 더욱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는 “김천상무의 슈웅촌에 동참해주신 농소면과 용암 1리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김천상무는 진심을 담은 활동으로 용암 1리 주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김천상무는 슈웅촌을 포함해 다양한 지역밀착 및 사회공헌활동으로 김천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되기 위한 발걸음을 꾸준히 이어갈 지속한다.
한편, 김천상무는 2월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