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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 2021-10-31
  • 892
하늘색무지개

오늘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멋진 경기였고 선수들이 너무 잘뛰어줘서 너무 재미있게 관람하였습니다

경기끝난후 싸인볼을 나누어줄때 참 속상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저의 좌석은 w1였고 아이들과 경기를 본 후 혹시나 나에게 싸인볼이?라는  기대감에 공을 어디로 날리시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관람한 팬분들 모두 혹시나 받을까 기대하셨겠죠

w1쪽에서 공을 차시는 분(선수는아니고 관계자인듯 합니다)과 w1관객분과 지인이신듯 단체 사진을 찍으러 가실때도 큰소리로 아주 지인인걸 티나게 대화를 나누시더니

사진찍은후 저의 관람석쪽으로 그분이 오셔서 티나게 지인이셨던 분과 다시 대화를 하며 대화하시는분의 아들에게 티나게 싸인볼을 던져주시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4학년 2학년 입니다

공을 당연히 못받을수 있죠~그건 당연한거죠

못받아서 속상한 마음에 아이가 울더군요 울면서 아이가 그러더군요

아는사람이 있어야만 받을수 있는 공이냐고 ㅠㅠ

차라리 지인이라는걸 모르게 그 지인의 아들에게 던져주면 누가 알수도 없을꺼고 이렇게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을거 아닙니까!!!

초등아이의 눈에도 뻔히 보이는 ??? 너무 당연한듯한 행동에 할말이...........

거기 있던 경기 관람했던사람들은 지인아들 싸인볼던져주기에 들러리입니까????

아이의 말에 너무 속상해서 글 남깁니다

이런작은일에도 공정성이라고는 없으니 참 속상하네요

차라리 집에서 티비나 볼껄 괜히 돈주고 경기 관람하고 기분잡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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