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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소개합니다.

언론보도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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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6846
골잡이 이영준, 눈물 삼키며 이 악물었다 …"포기 안 해, 이길 것"
관리자
2023-06-10
6845
이영준 "우린 포기 안 해…하던 대로 끝까지"
관리자
2023-06-10
6844
[U20월드컵] 눈물 삼킨 이영준 "우린 포기 안해…하던 대로 끝까지"
관리자
2023-06-10
6843
눈 퉁퉁 부은 이영준…"찬스 못 살려" 자책하며 눈물 펑펑
관리자
2023-06-10
6842
배준호·이영준·김용학, 공격을 부탁해…김은중호 이탈리아전 선발 공개
관리자
2023-06-09
6841
결승행 도전하는 김은중호, 배준호-이영준-김용학 '삼각편대' 출격, 伊도 카사데이로 맞불
관리자
2023-06-09
6840
‘고독한 해결사’ 이영준... 김도균-이승우, “부족했던 면이 발전했다”
관리자
2023-06-09
6839
'막내' 이영준을 위한 수원FC 형님들의 응원…"우승컵 가져오는 모습 보고 싶다"
관리자
2023-06-09
6838
김천상무, 안산전 홈경기 '참전영웅 헌정' 경기로 꾸민다
관리자
2023-06-08
6837
'조국의 영광, 여기서 우리가'…이영준·김준홍, 거수경례 세리머니 '한 번 더'
관리자
2023-06-08
6836
정정용 감독 "우승자리 비워놨다…김은중호, 충분히 가능"
관리자
2023-06-08
6835
‘유일한 원톱’ 이영준 향한 기대…프로무대 경험과 전방에서 존재감을 믿는다
관리자
2023-06-08